Перейти к содержимому

바다 없는 볼리비아에 해군이 있는 이유, 시작은 새똥이었다

믿고보는 세계사

0:00 / 0:00

바다 없는 볼리비아에 해군이 있는 이유, 시작은 새똥이었다

22 просмотра · 6 дней назад
믿고보는 세계사
14 подписчиков
22 просмотра · 6 дней назад
바다 없는 볼리비아에 해군이 있는 이유, 시작은 새똥이었다 구아노의 역사, 태평양 전쟁, 볼리비아 바다의 날까지. 새똥 한 줌이 어떻게 국경선을 다시 그었을까요? 바다 없는 나라 볼리비아에 해군이 있는 이유, 그 시작은 페루 앞바다의 하얀 새똥 산이었습니다. 비가 오지 않는 페루 친차 제도에 수천 년 쌓인 바닷새 똥, 구아노는 19세기 유럽 농업을 살린 최고급 비료이자 페루 정부의 금고였습니다. 그 새똥을 캐기 위해 중국인 계약 노동자들이 바다를 건넜고, 미국은 구아노 섬 법으로 섬에 깃발을 꽂았으며, 스페인은 함대를 보내 섬을 점령했습니다. 새똥이 바닥나자 세계는 아타카마 사막의 초석으로 눈을 돌렸고, 그 사막을 둘러싼 태평양 전쟁 끝에 볼리비아는 바다를 잃습니다. 전쟁에서 이긴 건 칠레였지만, 돈을 번 건 영국인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반전, 공기에서 질소를 뽑아낸 하버-보슈법은 1차 세계대전의 화약과 오늘 우리 밥상의 쌀 한 톨까지 바꿔 놓습니다. [챕터] 00:00 프롤로그: 바다 없는 나라의 해군 01:01 비 오지 않는 섬의 하얀 산 02:40 배고픈 유럽, 새똥으로 부자가 된 나라 04:39 하얀 산 위의 사람들 05:53 새똥 섬은 우리 땅: 미국 구아노 섬 법 07:25 섬을 점령한 함대 08:54 새똥이 바닥나다, 그리고 사막의 하얀 소금 10:26 10센타보의 세금: 태평양 전쟁 12:26 잃어버린 바다 14:18 공기에서 빵을: 하버와 보슈 15:46 막힌 바다, 하버의 두 얼굴 17:09 에필로그: 밥상 위의 새똥 [참고 자료] Gregory T. Cushman, Guano and the Opening of the Pacific World (2013) 가르실라소 데 라 베가, 『잉카 왕실 해설』 (1609) Thomas R. Malthus, An Essay on the Principle of Population (1798) Justus von Liebig, Organic Chemistry in its Applications to Agriculture and Physiology (1840) 미국 구아노 섬 법 (Guano Islands Act, 1856), 현행 48 U.S.C. §§1411~1419 안콘 조약 (1883), 볼리비아-칠레 평화우호조약 (1904) 국제사법재판소, 태평양 접근 협상 의무 사건 판결 (볼리비아 대 칠레, 2018년 10월 1일) William Crookes, 영국 과학진흥협회 회장 연설 (1898) Vaclav Smil, Enriching the Earth (2001) Erisman 외, How a century of ammonia synthesis changed the world, Nature Geoscience (2008) #구아노 #태평양전쟁 #볼리비아 #하버보슈법 #믿고보는세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