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반 앞으로 다가온 풀코스마라톤 대회 이제 질적 마일리지를 채워야 합니다
건달프 - Running Diary
0:00 / 0:00
한 달 반 앞으로 다가온 풀코스마라톤 대회 이제 질적 마일리지를 채워야 합니다
3 234 просмотра · 1 день назад
건달프 - Running Diary
7,08 тыс. подписчиков
3 234 просмотра · 1 день назад
경험이 적은 러너일 수록 풀코스 마라톤을 앞두고 절대적인 마일리지 양에 집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초기에는 300km 라는 거리에 의미를 두고 어떻게든 마일리지를 채우기 위해서 목적이 없는 러닝을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러나 기록을 목표로 하는 러너에게 이러한 마일리지는 플러스 요인이 되지 못한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대회를 한달 반 정도 앞둔 시점에서는 최대한 목표페이스를 몸에 주입시키는 기간으로 가져가야 하므로 유산소 베이스를 키우기 위한 기간의 훈련패턴과는 달라야 한다는 것이 건달프의 생각입니다.
지금까지의 마일리지를 크게 줄이지 않는 선에서 느린 조깅 양을 조금 줄이는 대신 템포런이나 AR, 거리주의 비중을 늘려 질적 마일리지를 최대한 쌓도록 하는 것이 마지막으로 기록을 올릴 수 있는 최선의 길입니다.
다만 이 때 과훈련으로 인해 체력이 떨어질 수도 있고 부상 위험이 크게 증가할 수 있으므로 몸 상태를 잘 살펴야 합니다.
특별히 이 기간 단 1회의 과음으로도 컨디션을 완전히 망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합니다.
#마라톤 #서브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