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 "국회에 파병 동의안 넘길 생각조차 마라!" 김준형 "호르무즈 파병 즉각 백지화하라"
춘천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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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형 #조국혁신당 #트럼프 #최고위원회의 #호르무즈파병 #한미동맹
"불법적 침략전쟁에 우리 청년들의 목숨을 거는 일은 절대 불가합니다! 미국 상·하원조차 전쟁 권한 결의안을 통과시키며 병력 철수와 전쟁 중단을 요구한 무모한 전쟁에, 왜 우리 국군 장병들을 사지로 몰아넣어야 합니까! 파병을 거부하면 동맹이 무너질 것처럼 공포를 조장하며 미국의 심기만 살피는 정신 나간 굴종적 숭미 세력들이 이재명 대통령 곁에서 준동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은 이들을 전원 경질하여 미국에 분명한 거부 신호를 보내십시오! 과거 전후 복구 차원이었던 노무현 정부의 이라크 파병 사례로 물타기 하지 마십시오! 노무현 대통령조차 훗날 잘못된 결정이었다고 후회했던 일입니다! 동맹이 아무리 중요해도 국민의 생명과 국익을 앞설 수는 없습니다! 국회에 파병 동의안을 넘길 생각조차 하지 말고 호르무즈 파병을 전면 백지화하라고 강력히 결단을 촉구한 조국혁신당 김준형 원내대표의 최고위원회의 사이다 발언 풀영상입니다."
조국혁신당 김준형 원내대표가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검토 움직임을 정면으로 겨냥해 강력한 반대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외교안보 전문가인 김준형 원내대표는 "미국 의회 스스로도 병력 철수와 전쟁 중단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통과시킬 정도로 국제적 정당성을 상실한 불법 침략전쟁"이라며 "이런 위험천만한 사지에 우리 청년 장병들을 파병하는 것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고 포문을 열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파병을 거부할 경우 미국의 압박이 우려되더라도 원칙을 버리고 굴복하는 것은 국민주권 정부가 갈 길이 아니다"라며, 여권 내부와 대통령실 주변에서 파병을 부추기는 인사들을 '굴종적 숭미 세력'으로 규정했습니다. 이어 "대통령은 이들을 즉각 경질해 미국에 자주적 외교 의지를 명확히 천명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또한 일각에서 제기되는 '노무현 정부 이라크 파병'과의 비교에 대해 "당시는 의료 및 전후 복구 지원 중심이었고 노 전 대통령 본인도 훗날 깊이 후회했던 사안"이라며 정당화 논리를 일축했습니다. 끝으로 김 원내대표는 "정부는 국회에 파병 동의안을 제출할 엄두조차 내지 말고 호르무즈 파병을 즉각 백지화해야 하며, 정부가 장병들의 생명을 지키는 결단을 내린다면 조국혁신당도 전폭적으로 뒷받침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주요 발언 핵심 포인트]
• 미 의회도 반대한 불법 전쟁 규탄: 미 상·하원 전쟁 중단 결의안 환기 및 장병 안전 최우선 천명
• 대통령 곁 숭미 세력 문책 촉구: 한미동맹 공포 마케팅을 조장하는 참모진 경질 및 대미 자주 노선 요구
• 노무현 파병 전례 물타기 분쇄: 확전 양상의 호르무즈와 과거 비전투 지원 중심의 이라크 파병 차이 조목조목 반박
• 파병 동의안 국회 제출 차단: 호르무즈 파병 전면 백지화 촉구 및 생명 수호 결단 시 전폭 협력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