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9] 발아율 실패 없는 김장무 파종|8월 31일 줄뿌림과 점뿌림으로 심는 이유
주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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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 발아율 실패 없는 김장무 파종|8월 31일 줄뿌림과 점뿌림으로 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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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김장무는 남부지방에서 8월 31일에 파종합니다.
8월 30일 비가 내린 뒤 밭의 수분 상태를 확인하고 다음 날 씨앗을 뿌렸습니다.
이번에는 한 가지 방법이 아니라 두 가지 방법으로 김장무를 키워봅니다.
첫 번째는 비닐멀칭을 하지 않고 촘촘하게 줄뿌림을 합니다.
자라면서 1차, 2차로 솎아내어 어린 무잎은 잎김치로, 조금 자란 무는 뿌리김치로 활용하고, 마지막까지 남은 무는 김장무로 키울 계획입니다.
두 번째는 흑색비닐멀칭을 하고 30cm 정도의 줄 간격과 25~30cm 정도의 포기 간격으로 상토를 사용하여 점뿌림을 합니다.
또한 파종 직후 한랭사를 씌워 벼룩잎벌레와 나방류 해충으로부터 어린 무를 보호해 보겠습니다.
줄뿌림과 점뿌림으로 자란 무가 앞으로 어떻게 달라지는지 저도 궁금한데요.
올가을까지 잘 관리하면서 김장무가 자라는 과정과 수확 결과도 함께 기록해 보겠습니다.
주농부의 텃밭 농사, 함께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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