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명이 더 탄 배 | 서해훼리호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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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명이 더 탄 배 | 서해훼리호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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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10월 10일 일요일 오전 9시 40분, 전북 부안군 위도 파장금항에서 110톤급 여객선 서해훼리호가 격포항을 향해 떠났습니다.
정원은 승무원을 포함해 221명, 그날 배에는 362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출항 30분쯤 뒤 배는 임수도 부근에서 뒤집혔고, 292명이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거센 바람 속의 출항, 위가 무거워진 갑판, 서류로만 이루어진 점검, 그리고 누가 탔는지 알 수 없던 명단.
서해훼리호 참사를 당시 보도와 조사 발표, 법원 판결로 확인된 사실만으로 정리했습니다.
배를 타신다면 먼저 대피로와 구명조끼가 있는 곳, 그리고 입는 법을 확인해 두세요.
다시는 이런 참사가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00:00 1993년 10월 10일 아침
00:52 그날의 배
01:10 거센 바람 속의 출항
01:37 임수도 부근
02:07 가장 먼저 달려온 작은 배들
02:36 몇 명이 탔는지 몰랐다
03:06 선장 탈출 소문
03:33 원인
04:01 서류 위의 안전
04:39 바뀐 것
05:09 막을 수 있었던 빈틈
05:36 위도 진리 위령탑
[참고 자료]
서울신문 1993. 10. 12. · 10. 14. · 10. 16. 보도
한국일보 1993. 10. 11. · 10. 12. · 10. 13. · 11. 27. · 12. 2. · 1994. 1. 27. · 1998. 2. 22. 보도
매일신문 1993. 10. 12.(국정감사) 보도 · 연합뉴스 2014. 5. 28. 보도
국가법령정보센터 「수난구호법」(법률 제4793호, 1994. 12. 22.)
행정안전부 국민안전24 「해양선박사고」 국민행동요령
지도 데이터 © OpenStreetMap contributors — https://www.openstreetmap.org/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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