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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식구들 집들이 온다고하니 맨밥 김치만 차리라는 시모 “저 집구석이 한우 맛을 알겠냐ㅋ” 저는 매달 보내던 생활비 끊었습니다 다음날, 밤새 걸려오는 시모전화 57통

오늘의 사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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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식구들 집들이 온다고하니 맨밥 김치만 차리라는 시모 “저 집구석이 한우 맛을 알겠냐ㅋ” 저는 매달 보내던 생활비 끊었습니다 다음날, 밤새 걸려오는 시모전화 57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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