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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고 속이는 장터, 7살 아이 '피식' 웃음 한번에 뒤집어졌다 | 야담 | 옛날이야기 | 조선야담 | 민담 | 전설 | 오디오북 |

대보름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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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고 속이는 장터, 7살 아이 '피식' 웃음 한번에 뒤집어졌다 | 야담 | 옛날이야기 | 조선야담 | 민담 | 전설 | 오디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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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야담 | 장터 저울을 보고 피식 웃은 아이 하나 때문에 쌀 장수가 그날로 짐을 싸서 도망쳤습니다. 대체 그 아이 눈엔 무엇이 보였을까요. 조선시대 숫자를 읽는 눈을 가진 아이가 장터의 부정을 뒤집는 따뜻한 지략담 옛날이야기. 장터 저울을 보고 피식 웃은 아이 하나 때문에, 쌀 장수가 그날로 짐을 싸서 도망쳤습니다. 주막 문 앞에 보자기 하나에 싸여 버려진 아이. 평소 말 한마디 없던 그 아이가 장터에 처음 나간 날, 저울의 추가 다르다는 것을 단번에 읽어냈습니다. 되의 바닥 높이, 포목전 자의 길이, 쌀값이 오르는 흐름까지 — 어른 수십 명이 몇 해를 속아 넘긴 것을 아이 하나가 꿰뚫어 버린 것입니다. 📖 이 이야기는… 조선 중기 지방 읍내 장터를 배경으로 한 지략담입니다. 숫자를 보는 눈을 타고난 아이가 장터의 부정을 드러내고, 그 과정에서 아이의 정체와 사라진 아버지의 사연이 풀리는 이야기입니다. 무겁지 않고 감탄이 먼저 오는, 따뜻한 통쾌함을 담았습니다. ⏰ 챕터 (타임라인) 0:00 저울을 보고 피식 웃은 아이 [조선야담] 3:23 읍내 쌀 장수 장돌쇠 4:09 팔 때와 살 때, 다른 저울추 6:02 저 자도 짧아요 7:38 그냥 보이는 건데요 9:38 지난 늦가을, 주막에 버려진 보자기 10:45 보자기 속 낡은 주판알 15:12 셈을 하는 아이, 도리 18:50 대방 어른이 보낸 심부름꾼 20:44 나흘 뒤 장날, 다시 장터로 25:08 되도 자도 값의 흐름까지 27:48 흔들리기 시작한 주막 31:13 창고에 쌀을 쟁여 두는 까닭 39:16 장터에 내려온 호조 관리 41:51 소실되었다는 장부 48:56 아이를 시험하는 정윤석 59:49 열린 객주 창고 1:01:01 세곡이 그곳에 있었다 1:03:57 아이를 어디서 거두셨소 1:05:05 주판알에 새겨진 작은 글씨 1:06:59 사라진 아버지의 사연 1:16:48 아이가 있어야 할 곳 ───────────── 📻 대보름야담은 조선시대 야담·전래동화·옛날이야기를 들려드리는 채널입니다. 잠 안 오는 밤, 화롯가에 둘러앉듯 편안하게 옛이야기 한 자락 즐겨 보세요. 🔔 구독과 좋아요는 다음 이야기의 큰 힘이 됩니다. #조선야담 #야담 #옛날이야기 #민담 #설화 #지략담 #장터 #저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