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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항이' 보러 왔어요"…상어 구경 인파로 핫플된 부산 북항 [굿모닝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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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항이' 보러 왔어요"…상어 구경 인파로 핫플된 부산 북항 [굿모닝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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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지난주 부산에 나타난 상어가 길을 잃었는지 아직도 주변을 맴돌고 있습니다. 북항 친수공원 주변은 상어를 구경하려는 인파로 연일 북적이고 있는데요. SNS에서도 인기몰이를 하면서 부산 북항이 새로운 관광지로 변했습니다. 박상호 기자입니다. 【 기자 】 공원 수로 난간을 따라 사람들이 줄지어 서 있습니다. 다리 위에도 인파로 북적입니다. 모두 상어를 보려고 일부러 찾아온 사람들입니다. 기다렸던 상어가 나타나자 곳곳에서 환호성을 지릅니다. "와! 왔다. 왔다. 어머! 예뻐라." ▶ 스탠딩 : 박상호 / 기자 "이곳 북항에는 평일인데도 온종일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길게 늘어선 줄이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입니다." ▶ 인터뷰 : 김미진 / 인천 일신동 "명절 맞아서 집에 내려오는 김에 한번 들러서 보고 가려고 부산역 내리자마자 바로 여기 와서…." 학교를 조퇴하고 부산까지 체험학습을 온 가족도 만났습니다. ▶ 인터뷰 : 박나실 / 대전 내동 "자연스럽게 상어를 접할 수 있는 경우가 많지 않잖아요. 일생에 한 번뿐일 거 같아서…." SNS에는 북항에 상어를 본뜬 야구장을 짓자는 아이디어와 '북항이'라는 이름의 캐릭터도 등장했습니다. ▶ 인터뷰 : 송하연 / 경기 양주시 "SNS 보고 상어 있다고 해서 여기 왔어요. 실제로 보니까 생각보다 좀 많이 컸고…." 인근에서 1m짜리 새끼 상어를 봤다는 목격담까지 나오면서 관심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난데없이 출몰한 상어 '북항이' 덕분에 부산 북항이 새로운 관광지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MBN뉴스 박상호입니다. [hachi@mbn.co.kr] 영상취재 : 안동균 기자 영상편집 : 김경준 영상제공 : 시청자 신채아 Copyright MB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6ZsJGT 📢 MBN 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mbn/comm... MBN 페이스북   / mbntv   MBN 인스타그램   / mbn_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