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C - 껌 종이배 (feat. DeepSeek)
HYPER REAL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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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C - 껌 종이배 (feat. DeepS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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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곡의 가사
은박지 반짝, 손끝에 붙어
껌은 씹혀 맛이 없고
껌은 씹혀 맛이 없고
나는 포장지를 안 버려
접어, 이게 내 배야
껌 한 장 까서 입에 넣고 턱 리듬 타
구겨지기 전에 은박지 반듯하게 펴
네모 접고 반 접고 귀퉁이 세워
좁은 골목이 바다, 신발 끈 풀린 선장
가로등 아래 물웅덩이에 띄워
손톱으로 접은 선마다 내 지문이 깃발
가라앉지 마, 한강까진 못 가도
도랑물 따라 흘러가면 어디든
은박지 돛대에 바람 없어도
내 숨으로 불어줄게
Sail, sail, paper boat
Gum wrapper, stay afloat
No ocean, no dock, puddle and fight
Tiny boat, my tonight
Sail, sail, paper boat
Gum wrapper, stay afloat
No ocean, no dock, puddle and fight
Tiny boat, my tonight
아스팔트 틈 고인 물 위에 벌레가 돛대에 앉아
동네 꼬마가 형 뭐 해, 나는 웃지 배 띄운다
껌은 딱딱해도 포장지는 반짝
껌은 딱딱해도 포장지는 반짝
한 번 뒤집혀도 건져 다시 띄워
이 도시 밤은 얕은 물, 나는 떠 있는 법을 배워
가라앉지 마, 한강까진 못 가도
도랑물 따라 흘러가면 어디든
은박지 돛대에 바람 없어도
내 숨으로 불어줄게
Sail, sail, paper boat
Gum wrapper, stay afloat
No ocean, no dock, puddle and fight
Tiny boat, my tonight
은박지가 젖어 풀리면 다시 껌 까서 접어
가라앉는 건 끝이 아니야
바다 없어도 난 선장
이 거리가 내 항로야
Sail, sail, paper boat
Gum wrapper, stay afloat
No ocean, no dock, puddle and fight
Tiny boat, my tonight
손끝에 남은 반짝
씹던 껌은 없어도 배는 떠
Sail on, my paper b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