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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에 이미 두 대 있는데… 한국이 1조 원짜리 방사광가속기를 또 짓는 이유

돈 읽는 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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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에 이미 두 대 있는데… 한국이 1조 원짜리 방사광가속기를 또 짓는 이유

399 просмотров · 16 ч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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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광가속기 #새빛가속기 #오창가속기 #포항가속기 1994년 포스코의 대규모 투자로 완공된 포항 3세대 방사광가속기는 국내 과학 기술의 상징이었으나, 기업 이용률 저조와 운영비 문제라는 한계에 직면했습니다. 결국 1조 1,643억 원 규모의 신규 오창 새빛가속기 유치전에서 충북 청주 오창이 1위를 차지하며 대한민국 가속기 산업의 판도가 변화했습니다. 📌 이 영상에서 확인할 내용 • 포항 3세대 방사광가속기는 1994년 포스코의 지원으로 완공되었다. • 포항 가속기의 기업 이용 비중은 전체 수요의 약 10% 수준이었다. • 운영비와 인력 부족 문제는 포항 가속기의 지속적인 과제였다. • 2020년 신규 방사광가속기 유치전에서 충북 청주 오창이 1위를 기록했다. • 기존 2대를 보유한 포항은 유치전 결과 최하위로 밀려났다. • 오창 새빛가속기는 총사업비 1조 1,643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 새빛가속기는 초기 빔라인 10개 중 3개를 산업체 전용으로 배정했다. 💡 더 깊이 보면 • 기업 이용의 한계: 포항 가속기는 연구 중심 이용에 치중됨 → 그래서 산업계 실질 수요를 충족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 운영 효율성 문제: 높은 운영비와 인력 부족이 지속됨 → 그래서 신규 가속기 유치전에서 경쟁력이 약화되었다. • 산업 전략의 변화: 오창 새빛가속기는 산업체 전용 빔라인을 우선 배정함 → 그래서 기업의 실질적인 기술 지원을 강화했다. • 유치전의 결과: 기존 인프라 보유가 오히려 독이 됨 → 그래서 신규 거점 확보라는 명분에서 오창에 밀렸다. • 포스코의 역할: 초기 건설비 50% 이상을 포스코가 부담함 → 그래서 초기 구축 단계에서는 민간의 기여도가 절대적이었다. • 국가 과학 인프라 재편: 가속기 거점이 포항에서 오창으로 다변화됨 → 그래서 지역 균형 발전과 산업 연구 거점이 분산되었다. ✅ 타임스탬프 00:00 포항 방사광가속기와 오창 새빛가속기 유치 시작 03:34 외국 학자들은 실패할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07:15 이 기계가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한 건 1995년이죠. 11:19 정부는 이 속도를 이렇게 설명했는데요. 15:25 전기도 문제였습니다. 19:11 그러면 포항은 어느 항목에서 점수를 잃었을까요. 23:16 혹시 1994년 겨울, 당시 최신형으로는 세계 5번째라는 가속기가 ※ 본 영상은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한 경제 해설이며, 특정 기업·제품에 대한 투자·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최종 판단은 언제나 본인의 몫입니다. ▶ 참고자료 · 1994~1995 당시 한국일보 · 「방사광가속기 운영비 "떠넘기기"」 — 세계 5번째·시설 규모 EU 다음 두 번째, 연 · 「태양빛보다 100만배 강한 인공빛 생산/방사광가속기 내달 가동」 — 총사업비 1,458억, 「빛 공장」, 가동실험 성공 시점 · 「「한국의MIT」신화 남다른집념/불의사고로 타계 포항공대 김호길총장」 — 4월 30일 타계, 88년 발표 당시 반신반의 · 「포항공대 방사광가속기/일서 핵심기술 이전요청/로열티 6백억 규모」 — 연구소 설명으로 일본 고에너지연구소의 기술 이전 제의 · 「포항 방사광가속기 정상가동/내달부터…내년 4월까지 이용예약 끝나」 — 이용 신청 58건 #방사광가속기 #새빛가속기 #오창가속기 #포항가속기 #포항공대 #포항가속기연구소 #김호길 #박태준 #포스코 #충북청주 #오창 #가속기원리 #과학기술 #국가연구시설 #빔라인 #산업체지원 #연구시설유치 #국가사업 #대한민국과학 #포항제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