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만 목사 | 이사야 44장, 로마서 8장, 마태복음 13장 | 손을 내려놓는 자리 | 질그릇교회
질그릇교회 Clayjars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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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만 목사 | 이사야 44장, 로마서 8장, 마태복음 13장 | 손을 내려놓는 자리 | 질그릇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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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그릇교회 Clayjars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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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만 목사 설교 | 질그릇교회 (Placentia, California)
[성령강림절 후 여째주일 설교] 손을 내려놓는 자리 (Where We Lay Our Hands Down)
이 설교는 질그릇교회 담임 황성만 목사 설교로,
미국 캘리포니아 Placentia에 위치한 질그릇교회(Clay Jars Church)에서 전해진 말씀입니다.
📖 본문 말씀
이사야 44:6-8 (새번역)
"이스라엘의 왕이신 주, 이스라엘의 속량자이신 만군의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시작이요, 마감이다. 나 밖에 다른 신이 없다. 누가 나처럼 선언할 수 있으며, 미래를 예고할 수 있느냐? 나를 누구와 견줄 수 있느냐? 만일 있다면, 내가 옛날 사람들에게 미래를 예고했듯이, 그들에게 다가올 일들을 미리 말하여 보라고 하여라. 너희는 떨지 말아라. 겁내지 말아라. 내가 예전부터 너희에게 이미 예고하여 주지 않았느냐? 나는 예고하였고, 너희는 이것을 증언할 나의 증인들이다. 나 밖에 다른 신이 또 있느냐? 다른 반석은 없다. 내가 전혀 아는 바 없다.'"
로마서 8:12-25 (새번역)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빚을 지고 사는 사람들이지만, 육신에 빚을 진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육신을 따라 살아야 할 존재가 아닙니다. 여러분이 육신을 따라 살면, 죽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성령으로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누구나 다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여러분은 또다시 두려움에 빠뜨리는 종살이의 영을 받은 것이 아니라, 자녀로 삼으시는 영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영으로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바로 그 때에 그 성령이 우리의 영과 함께,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언하십니다. 자녀이면 상속자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받으려고 그와 함께 고난을 받으면, 우리는 하나님이 정하신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더불어 공동 상속자입니다. 현재 우리가 겪는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에 견주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피조물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나타나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피조물이 허무에 굴복했지만, 그것은 자의로 그렇게 한 것이 아니라, 굴복하게 하신 그분이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소망은 남아 있습니다. 그것은 곧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살이에서 해방되어서, 하나님의 자녀가 누릴 영광된 자유를 얻으리라는 것입니다. 모든 피조물이 이제까지 함께 신음하며, 함께 해산의 고통을 겪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그뿐만 아니라, 첫 열매로서 성령을 받은 우리도 자녀로 삼아 주실 것을, 곧 우리 몸을 속량하여 주실 것을 고대하면서, 속으로 신음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습니다. 눈에 보이는 소망은 소망이 아닙니다. 보이는 것을 누가 바라겠습니까? 그러나 우리가 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면, 참으면서 기다려야 합니다."
마태복음 13:24-30, 36-43 (새번역)
"예수께서 또 다른 비유를 들어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자기 밭에다가 좋은 씨를 뿌리는 사람과 같다. 사람들이 잠자는 동안에 원수가 와서, 밀 가운데에 가라지를 뿌리고 갔다. 밀이 줄기가 나서 열매를 맺을 때에, 가라지도 보였다. 그래서 주인의 종들이 와서, 그에게 말하였다. 주인 어른, 어른께서 밭에 좋은 씨를 뿌리지 않으셨습니까? 그런데 가라지가 어디에서 생겼습니까? 주인이 종들에게 말하기를 원수가 그렇게 하였구나 하였다. 종들이 주인에게 말하기를 그러면 우리가 가서, 그것들을 뽑아 버릴까요? 하였다. 그러나 주인은 이렇게 대답하였다. 아니다. 가라지를 뽑다가, 가라지와 함께 밀까지 뽑으면, 어떻게 하겠느냐? 추수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추수할 때에, 내가 추수꾼에게, 먼저 가라지를 뽑아 단으로 묶어서 불태워 버리고, 밀은 내 곳간에 거두어들이라고 하겠다.' 그 뒤에 예수께서 무리를 떠나서, 집으로 들어가셨다. 제자들이 그에게 다가와서 말하였다. '밭의 가라지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십시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밭은 세상이다. 좋은 씨는 그 나라의 자녀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자녀들이다. 가라지를 뿌린 원수는 악마요, 추수 때는 세상 끝 날이요, 추수꾼은 천사들이다. 가라지를 모아다가 불에 태워 버리는 것과 같이, 세상 끝 날에도 그렇게 할 것이다. 인자가 천사들을 보낼 터인데, 그들은 죄짓게 하는 모든 일들과 불법을 행하는 모든 사람들을 자기 나라에서 모조리 끌어 모아다가, 불 아궁이에 쳐 넣을 것이다. 그러면 그들은 거기서 울며 이를 갈 것이다. 그 때에 의인들은 그들의 아버지의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날 것이다. 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
이 설교는 성서일과(Lectionary)를 따라
성경 본문 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도록 돕는 말씀 중심 설교입니다.
This is a sermon by Rev. Sung Man Hwang from Clay Jars Church,
a Korean Church in Placentia, Orange County, California.
This sermon follows the lectionary and focuses on listening to the voice of God through Scrip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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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에게는 한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손을 활짝 펴서 받은 사랑을 흘려보내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왜 우리는 여전히 무언가를 그토록 꽉 움켜쥔 채로 살아갈까요.
바빌론의 포로들에게는 아무 증거도 없었습니다. 제국의 신들은 눈에 보이고 손에 잡혔지만, 그들이 붙들어야 했던 하나님은 보이지 않으셨습니다. 그런데도 이사야는 선언합니다. "다른 반석은 없다."
그 신뢰 앞에서 우리는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내 삶의 밭에는 왜 여전히 가라지가 자라고 있을까요. 그리고 그 무서운 심판의 불길 앞에서, 우리는 정말 안전한 밀알일까요.
오늘의 말씀은 한 사람의 오래된 이야기로 우리를 데려갑니다. 평생 무언가를 움켜쥐며 살았던 야곱이, 가장 빈손이었던 어느 밤, 뜻밖에 하늘 문을 만난 이야기입니다. 그 밤이 우리에게 묻는 질문을 오늘 함께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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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자: 황성만 목사
질그릇교회 (Clay Jar Church)
Placentia, California Korean Church
홈페이지: http://clayjars.org
사역 및 기도 문의: clayjarsm@gmail.com
주소: 1314 N Angelina Dr, Placentia, CA 92870
https://maps.app.goo.gl/mZgsPQTxB9V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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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 아카이브 (블로그)
https://sungmanhwangsermon.blogspot.c...
“질그릇 같은 인생을 통해, 하나님의 생명을 드러내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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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성화 (Masterpiece)
작품명: 야곱의 꿈 (Jacob's Dream)
작가: 호세 데 리베라 (Jusepe de Ribera)
1639년, 프라도 미술관 소장
감상 포인트:
평생 형의 발꿈치를 잡고, 장자권과 축복을 움켜쥐며 살았던 야곱이, 도망치던 밤 가장 빈손이었던 그 자리에서 하늘 문을 만납니다. 리베라는 어두운 폭풍의 하늘 한켠에서 터져 나오는 빛으로 이 반전을 그려냈습니다. 그 빛은 야곱이 만든 것이 아니라, 그가 전혀 알지 못하는 사이 위에서 쏟아진 것입니다.
그림 링크:
https://www.museodelprado.es/en/th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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