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장에 25센트, 브로드웨이 동전 기계가 지금 당신 동네에 있다
작은 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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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장에 25센트, 브로드웨이 동전 기계가 지금 당신 동네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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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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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들어가 찍는 네컷사진, 그 조상은 1925년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25센트에 사진 여덟 장을 뽑아 주던 무인 사진관이었습니다.
그런데 사진사 없는 사진관은 어떻게 만들어졌고, 어떻게 지금 우리 동네까지 왔을까요?
시베리아에서 태어나 독일에서 사진을 배우고 상하이에서 사진관을 하던 청년은, 동전 하나로 찍고 현상하고 건네주는 상자를 12년 넘게 붙듭니다. 브로드웨이에 줄이 늘어선 뒤 이야기는 70년을 건너 일본의 한 게임 회사 사무실로 이어집니다. 회의 자료를 뽑던 비디오 프린터와 20대 기획자, 그리고 방송 한 번이 만든 스티커 사진기 열풍까지 따라갑니다.
「우연히 탄생한 생활 발명품」 롱폼 10번째 이야기.
챕터
0:00 원래는 8장
0:24 사진관의 시간
0:53 12년짜리 상자
1:51 브로드웨이의 동전
2:46 70년 뒤, 회의실 프린터
4:27 100년째 같은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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