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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팔과 둘리를 찾아갔다가 살고 싶어진 동네|서울 쌍문동 하루 여행

사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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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팔과 둘리를 찾아갔다가 살고 싶어진 동네|서울 쌍문동 하루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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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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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의 덕선이와 〈아기공룡 둘리〉로 익숙한 동네, 쌍문동. 어릴 적 TV에서 보던 동네는 어떤 모습일까 궁금해서 찾아갔는데요, 막상 마주한 쌍문동은 생각보다 훨씬 더 다정하고 아름다웠습니다. 똠얌 쌀국수에 밥까지 말아 먹고, 빵집을 그냥 지나치지 못해 짐은 점점 늘어나고…🥖 오래된 주택과 푸릇한 골목에 반해서 걷다가, 우연히 만난 어머님의 따뜻한 응원까지 받았어요. 💕 고양이 반땡이가 있는 카페 숲오에서 한참을 머물고, 노을이 번지는 우이천을 지나 마지막으로 들른 곳은 2대째 이어온 헌책방, 신고서점. 옥상에 앉아 동네를 바라보니 이제는 여기서 살아보고 싶어지더라고요. 응팔과 둘리를 찾아갔다가 지금의 쌍문동에 반해버린 하루. 가을날의 동네 산책, 저랑 함께 가실래요? 😘 ⏰ 타임라인 (Timestamps) 00:00 Today's STOP 00:10 INTRO 🍂 00:56 Hello 👋 오늘은 쌍문동 갑니다 01:26 쌍리단길ㅣ이름은 쌍리단길이요, 주소는 창동이라(?) 01:55 태국음식에 일가견 있는 사람으로 추천합니다, 완니 03:41 가족들이 물개박수 친 초코 치아바타 맛집, 은해밀방 04:55 여기가 성수동인가 싶게 만드는 에타 맛집, 디에그 05:12 달콤한 모닝빵같은 소금빵, 선스랩 05:47 이쪽으로 가면 덕선이네 나오나요? 쌍문시장 06:51 한국의 간디, 함석헌 기념관 07:18 어릴 적 우리 동네가 떠오르는 골목 08:14 초능력은 둘리가 아니라 고길동씨에게 있었다, 둘리뮤지엄 10:06 너무 예뻐서 깜짝 놀란 동네, 쌍문1동 10:29 지박령이 되고 싶게 만드는 숲속의 작은 연못, 카페 숲오 12:17 골목을 걸으며.. 이 풍경이 달라진다면? 12:56 쌍문동 러블리 어머니의 대박 기원 응원 받은 썰💕 14:26 노을이 내린 우이천 14:33 제게 24시간이 생긴다면 이 곳에 가겠어요, 헌책방 신고서점 15:14 About 쌍문동 and 감사인사와 구걸🙇🏻‍♀️ 🎥 마흔의 하루(+n) 서울의 평범한 동네를 여행하며 골목, 시장, 로컬 맛집과 그 동네만의 이야기를 발견합니다. 40대의 일상과 먹고사는 고민, 반려견 메밀이와의 하루도 함께 기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