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칡꽃 -- 최성필 시인

모란 최성필의 시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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칡꽃 -- 최성필 시인

59 просмотров · 7 дней назад
모란 최성필의 시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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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언덕에 칡꽃이 핍니다. 꽃은 이제 피었는데, 여름은 벌써 떠날 채비를 합니다. 바람이 지나갈 때마다 자주빛 보라빛 향기가 쏟아지고, 붙잡고 싶은 8월은 조금씩 멀어집니다. 최성필 시인의 「칡꽃」에, 가는 여름을 아쉬워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