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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다시 보자

용감한 옆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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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다시 보자

39 просмотров · 3 недели назад
용감한 옆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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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e 1 어느 날 문득 떠난 그 길에 바람만 조용히 머물고 함께 웃던 그 계절 사이로 익숙한 모습이 스쳐가네 시간은 아무 말도 없이 우리 곁을 지나가지만 함께했던 수많은 날들이 마음 한켠에 남아 있네 Pre-Hook 끝이라 생각했던 그곳에 또 다른 시작이 있다면 서로 다른 길을 걷다가도 언젠가는 마주 보겠지 Hook 언젠가 웃으며 다시 만나자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아프지 않은 그곳에서 편안히 쉬고 있어 조금 늦게 찾아가더라도 그때까지 기다려줘 우리의 시작과 끝은 결국 한 곳에서 닿을 테니 Verse 2 가끔 그대가 그리운 날이면 하늘을 한참 바라보다 잘 지내고 있느냐고 작은 목소리로 물어보네 사람은 저마다의 길을 따라 잠시 머물다 떠나는 것 남겨진 마음은 그 자리에 오래도록 빛이 되겠지 Pre-Hook 계절이 몇 번을 바뀌어도 잊혀지지는 않을 테니 오늘의 눈물이 마른 뒤엔 웃으며 그대를 기억할게 Hook 언젠가 웃으며 다시 만나자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아프지 않은 그곳에서 편안히 쉬고 있어 조금 늦게 찾아가더라도 그때까지 기다려줘 우리의 시작과 끝은 결국 한 곳에서 닿을 테니 Bridge 태어나 처음 마주한 날과 마지막으로 건넨 인사가 어쩌면 하나의 길 위에서 서로를 향한 약속이었는지 먼저 간 그 길이 따뜻하다면 그곳에서 잠시 쉬고 있어 나도 내게 주어진 하루를 다 살아낸 뒤 찾아갈게 Hook 언젠가 웃으며 다시 만나자 그때는 울지 말고 웃자 긴 시간이 흘러간대도 나는 그대를 알아볼 테니 아프지 않은 그곳에서 편안히 쉬고 있어 우리의 시작과 끝은 결국 다시 이어질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