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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한동훈, 또 추가 폭로...용혜인 '가족정당' 논란 계속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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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한동훈, 또 추가 폭로...용혜인 '가족정당' 논란 계속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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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성문규 앵커 ■ 출연 : 임세은 전 청와대 부대변인,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 포커스 나이트 시간입니다. 오늘은 임세은 전 청와대 부대변인,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과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신약 청탁' 의혹의 당사자인 김승원 후보자가 나흘 만에 출근길에 등장했고요. 하루가 멀다 하고 관련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한동훈 의원은 오늘 또 새로운 녹취를 공개했습니다. 관련 영상 먼저 보시겠습니다. 여야의 공방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김승원 후보자, 나흘 만에 등장해서 의혹해명에 나섰는데요. 한동훈 의원이 브로커 양 씨와 최재성 전 수석과 통화 녹취를 공개했습니다. 한 의원 얘기대로 민주당 오빠들 게이트로 번질까요, 어떻게 보십니까? [임세은] 한동훈 의원께서 이름은 참 지으신 것 같아요, 자극적으로 오빠 게이트니 쥐약, 독약 로비니 이렇게 자극적인 언어로 계속 국민을 호도하고 계신데요. 저희 후보가 검증할 때 만약에 부적절한 일을 했다거나 그리고 비난받을 행위를 한 것에 대해서 검증하는 것은 의원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건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보여지는데요. 그런데 지금 계속해서 공격하는 것은 본질과 상관없는 녹취 그리고 자기들끼리 대화한 내용을 단어 하나 콕 집어서 그걸 살라미 형식으로 계속해서 공개하고 있습니다. 이건 정치공세입니다. 이게 무슨 후보자 검증입니까? 그리고 지금 나와 있는 사건은 느닷없이 후보자 검증 중에 튀어나온 사건이 아니라 이미 완료가 된 사건이고 또 윤석열 정부 시절에 장기간의 수사가 이루어져서 약 3년간 11명의 검사들이 투입돼서 수사고 진행됐던 일입니다. 그리고 이미 무죄 판결이 됐고 불기소 이유서도 나와 있는 이미 공개된 일입니다. 그 과정에서 만약에 김승원 후보자가 청탁 과정이나 청탁이 조금 과한 민원이었다는 얘기에 대해서는 비판할 수 있지만 이미 다 판결이 나와 있고 불기소 이유서가 나와 있는 끝난, 종료된 내용을 이제 와서 끄집어내면 어쩌겠다는 건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그 과정에서도 본질은 무시한 채 계속 단어들. 오빠, 룸살롱, 독약 이런 식으로 자극하면서 정치공세를 하고 있는 것은 의원의 의정활동을 넘어서는 흑색선전이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앵커] 자극적인 표현들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사실 송영길 의원도 이름은 등장을 하는데 어떤 역할을 했다거나 그런 건 없었죠. 그래서 송영길 의원은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의 과시성 진술을 일방적으로 공개해서 이건 명예훼손이다 그렇게 얘기하는데 한 의원, 어떻습니까? 추가로 공개가 이어질까요? [정광재] 지금 한동훈 의원이 공개하지 않은 내용도 상당히 많이 갖고 있다. 기대하라는 얘기를 하고 있잖아요. 저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드러난 것이 전부가 아니라 김승원 의원이 청문회에 증인으로 참석해 달라, 이렇게 얘기하니까 아마 청문회가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까 중간에 낙마가 이루어질 정도로 더 많은 뉴스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문제의 본질은 사실 기소유예로 끝날 수도 있는 사안이었는데 김승원 후보자가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면서 다시 불거진 겁니다. 이른바 오빠와 동생이라는 사적 관계에서 비롯된 게이트가 열리게 된 거죠. 이분이 공익 목적의 민원을 해결하는 과정이었다. 그리고 국부 유출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중략) YTN 구수본 (soobon@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9...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