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1-4 말씀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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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1-4 말씀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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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읽기: 성경 공부 질문]
1. '로고스(말씀)'의 참된 의미 (1절) 1세기 헬라 철학에서 말하는 '로고스(우주의 거대한 원리나 법칙)'와 사도 요한이 요한복음 1장에서 선포하는 '말씀(로고스)'의 가장 결정적인 차이는 무엇입니까?
2. 창세 이전의 교제 (1절)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에서 '함께 계셨다(프로스 톤 데온)'는 원어적 의미는 단순히 옆에 가만히 있었다는 뜻이 아닙니다. 이 구절은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어떤 모습으로 존재하심을 보여줍니까?
3. 말씀으로 지음 vs. 손으로 빚음 (2-3절) 우주 만물은 인격이 없기에 '말씀'으로만 창조되었지만, 인간은 하나님께서 친히 '손'으로 진흙을 빚어 창조하셨습니다. 이러한 창조 방식의 차이는 하나님이 우리를 어떤 존재로 만드셨음을 나타내줍니까?
4. 생명의 말씀의 능력 (4절) 말씀 안에 있는 '생명'은 우리를 어떻게 변화시킵니까? 죽음이나 저주의 말이 아닌,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받아들인 사람은 삶 속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열매(변화)를 맺게 됩니까?
5. 진리의 성령님의 조명하심 (요 16:13) 기록된 성경 말씀이 오늘 내 영혼을 살리는 '따뜻한 손길'과 '빛'이 되기 위해서는 누구의 도우심을 구해야 합니까? 그분은 우리 안에서 어떤 역할을 하십니까?
[마음 만지기: 묵상과 치유]
1. 내 삶의 무질서에 빛을 비추기 지금 내 삶에서 창세기 1장의 혼돈과 공허처럼 캄캄하고 무질서하게 느껴지는 영역이나 문제는 무엇입니까? 그 흑암 같은 문제 한복판에 우주의 근본 질서이신 '말씀(예수 그리스도)'이 찾아오셔서 내 삶을 정돈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해 보십시오.
2. 나를 향한 따뜻한 손길 기억하기 하나님은 나를 공장에서 사물 찍어내듯 만들지 않으시고, 예술가가 작품에 온 정성을 쏟듯 '손수 인격으로 빚어' 만드셨습니다. 나는 평소 나 자신을 하나님이 빚으신 존귀하고 사랑스러운 존재로 대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자책하고 비교하며 깎아내리고 있습니까?
3. 내가 쏟아내는 말(言)의 온도 내 안에는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까? 사람을 살리고, 옳은 일을 분별하며 서로 사랑하게 하는 말을 쏟아내고 있습니까? 아니면 습관적으로 누군가를 죽이거나 험담하는 허무와 저주의 말을 쏟아내고 있는지 오늘 나의 언어생활을 돌아봅시다.
4. 소통하시는 하나님과의 친밀함 하나님은 우리와 대화하고 인격적인 소통을 나누기 위해 인간에게 '말씀'을 주셨습니다. 나는 매일의 바쁜 일상 속에서 하나님과 얼굴과 얼굴을 맞대는 친밀한 교제(말씀 묵상과 기도의 자리)를 얼마나 기뻐하며 누리고 있습니까?
[동행: 오늘 한 걸음 (실천 권면)]
1. 나를 향한 사랑의 선포하기 오늘 아침 거울을 보며, 나를 향해 직접 소리 내어 이렇게 선포해 보십시오. "나는 우주를 지으신 하나님께서 친히 손으로 빚으신, 세상에서 가장 존귀하고 사랑스러운 하나님의 작품이다!"
2. 생명을 살리는 '말(言)' 실천하기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생명을 살리시듯, 오늘 우리도 말씀의 능력을 실천해 봅시다. 오늘 만나는 가족, 동료, 지인 중 한 사람에게 의도적으로 '생명을 살리고 빛을 비추는'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말을 전해 보십시오. 짧은 카카오톡 메시지나 메모도 좋습니다.
3. 진리의 성령님을 초청하는 '1분 기도' 오늘 성경책을 펴거나 묵상 글을 읽기 전, 바로 활자를 읽지 마시고 반드시 1분 동안 진리의 성령님을 초청하는 기도를 먼저 드리십시오. "성령님, 오늘 읽는 이 말씀이 내 영혼을 살피고 빚어내시는 따뜻한 손길이 되게 하옵소서. 내 어두운 삶을 비추는 한 줄기 빛이 되게 하옵소서."
4. 어둠 속에서 '빛'으로 반응하기 직장이나 가정, 혹은 인간관계에서 갈등과 어둠(미움, 다툼, 짜증)이 찾아오는 순간이 있을 것입니다. 그때 똑같이 어둠으로 반응하지 말고, 내 안에 있는 생명의 말씀을 기억하며 묵묵히 '사랑과 양보'라는 빛으로 반응하는 하루를 결단하며 살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