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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한신계곡, 성삼재에서 노고단 오르기 202609 (19분 32초); Hansin Valley, Climbing Nogodan Peak, Jirisan, Korea

Woo Kim -탐험과힐링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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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한신계곡, 성삼재에서 노고단 오르기 202609 (19분 32초); Hansin Valley, Climbing Nogodan Peak, Jiris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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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 한신 계곡 경남 함양군 마천면 백무동로 373 https://naver.me/GMRkjM1V @ 지리산자연휴양림 경남 함양군 마천면 음정길 152 https://naver.me/5CzKslIx @ 지리산 경남 함양군 마천면 추성리 1 https://naver.me/5pNwY5IT @ 성삼재 전남광주 구례군 산동면 https://naver.me/5Q4y0Vaa @ 노고단 전남광주 구례군 토지면 반곡길 42-237 https://naver.me/xOCxw16o **배경 음악, 순서대로 1) Aakash Gandhi, The Rising 2) The 126ers, Lonesome Avenue 3) Aaron Lieber, Bubble Walk ------------''--------------' 1.함양 지리산 한신계곡/ 지리산 자연휴양림 지리산은 맑고 깨끗한 산이예요. 수많은 봉들과 계곡들 중에서 각각 대표하는 한 개씩 가서 직접 체험했어요. 강추하는 한신계곡, 노고단 등정. 지리산 유명 계곡들에는 이름이 나쁘지만 아마 가장 아름다운 뱀사골계곡, 지리산 최고 높이의 정상인 천왕봉 가는 길에 있는 증산리계곡, 접근이 용이하고 경치가 뛰어난 함양 한신계곡, 아름다운 사찰 옆에 있는 대원사계곡이 있어요. 한신계곡은 지리산 산수가 좋고 나무들이 주변에 우거지고 물도 맑고 깨끗해요. 도착 후 어두워질라고 해서 약 20분 정도만 머물렀어요. 주변에 펜션들과 식당들도 많아요. 최대한 안에 들어가 카페 옆 주차장에 차를 주차. 카페에서 운영하는 사설 주차장이고 낮에는 주차비를 받는데 제가 갔을 때는 오후 6시가 넘어 주차비를 안받아서 좋아요. 지리산자연휴양림은 휴관 체크하는 것을 빠뜨림, 차를 몰고 출입구 가니 오늘 정기 요일제 휴관이어서 못들어갔어요. 입구에 차를 대고 입구에서 보이는 장소들만 사진들을 8장 이내 찍었어요. 경치가 좋고 힐링하는 장소. 한신계곡에서 가까워서 같이 방문했어요. 가는 길이 조명둘도 비교적 밝고 길도 아주 좁지는 않아 좋아요. 이제 호텔로 가요.저녁은 호텔 식당에서 먹으려고 하고 안되면 편의점에서 사서, 그것도 안되면 비상 식량인 1개 챙겨온 햇반황태국을 먹으려고 해요. 2. 성삼재휴게소에서 노고단 정상 등정 지리산 노고단은 사전 예약이 필요해요. 국립공원 관리공단사이트에 들어가 지리산 노고단 체크하고 회원 가입, 로그인 해서 여행 떠나기 몇 일전에 예약했어요. 예약 완료하면 카톡으로 바코드가 오고 이걸 노고단 고개에서 찍고 노고단정상으로 가요. 현장접수도 인원이 있으면 가능. 예약은 1일 1870명 한정인데 제가 4일 전에 예약했을 때 제 등산 예정일에 예약한 사람들이 200명이 조금 안되었어요. 더케이 지리산호텔에서 성삼재로 차를 몰고 가니 차들이 많아 거의 차 있고 주차 공간이 좁아서 제1주차장에 주차를 간신히 했어요. 바로 옆 제2 - 4주차장 공간들도 있고 나중에 보니 여기들은 여유가 있어요. 성삼재 주차장에 주차하고 성삼재휴게소를 먼저 구경해요. 성삼재 주차장에서 성삼재휴게소는 도보 1분, 바로 앞이예요 성삼재휴게소에는 매점과 야외 테이블들, 블랙야크 판매점, 매점 겸 기념품점이 있어요. 앞 전망대에는 곰동상들이 있고 테이블들이 몇 개 있어요. 여기에서 내려다보는 지리산 전망이 좋아요. 이제 등산로로 가서 노고단 정상 등정해요, 등산로 출입구 왼쪽에는 화장실, 오른쪽에는 자그마한 카페가 있어요. 노고단정상까지 왕복하고 주차장까지 원점회귀하는데 사진/영상 촬영, 경치 감상, 휴식을 포함해 3시간 예상해요. 노고단정상은 1,507미터이고 등산객들이 선망하는 봉이예요. 지리산 제일 높은 봉은 천왕봉이예요. 성삼재 -- 노고단대피소 --노고단고개 -- 정상 직전 전망대들 -- 노고단정상을 통해 정상에 올라가요. 주의할 점은 가다 보면 순탄한 길과 빠른 길 선택이 몇 번 나오는데 시간을 단축해 가려면 반드시 빠른 길을 선택해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아마 1시간 반 이상 더 걸리는 것 같아요. 처음에는 짚을 깐 길, 흙길, 돌길이 나오고 다 경사가 약 20도 이내이고 바닥이 평탄해서 일반길 속도로 가요. 약 25분인가 지나서 첫 선택이 있고 당연히 저는 빠른길을 선택, 가파른 너무데크가 나오지만 아주 잠깐, 다시 평탄한 산길이 나오고 조금 걷다보면 경사가 상당히 있는 큰돌들로 된 매우 거친 길이 나와요. 여기부터 고난의 시작. 상당히 힘들어요. 저는 과거 힘들게 올랐던 최고 난이도들인 동해 두타산 베틀바위 코스, 통영 사량도 지리산 옥녀봉 코스를 생각하며 이건 약과다라고 다짐하며 올랐어요. 그렇게 노고단대피소, 노고단고개까지 거의 약 45도 경사로 계속 돌길로 올라가요. 노고단고개에 오르면 탁트인 넓은 평지가 나오고 왼쪽에 돌탑도 있고 천왕봉가는 길도 중간에 있네요. 오른쪽에 노고단정상 가는 입구가 있고 여기에서 바코드를 찍어야 입장이 가능해요. 그 다음은 약 15분 편안한 나무데크길이예요. 약 35도 경사길도 다 가서 나오는데 이때는 노고단정상이 눈에 훤히 들어오고 기대감에 즐겁게 오르게 됩니다. 돌탑이 앞에 보이면 바로 가파른 하산 나무계단으로 오르지 말고 오르는 길인 오른쪽 길로 가세요. 도보 1분 정도에 전망대가 2개 연속 나오고 밑 지리산의 트인 경치가 환상적이고 신비해요. 왼쪽 아래로는 올라온 나무데크길과 주변 지리산 경치도 보여요. 약 2분 정도 나무데크길을 더 오르면 노고단 한자가 쓰여진 표식바위가 보여요. 여기가 등산인들의 로망, 노고단정상이자 탑전망대이예요. 꽤 넓은 공간이고 가운데에 멋진 큰 돌탑이 있어요. 등산객들이 사진을 서로 찍어주고 쉬고 있어요. 제가 등정했을 때는 약 20명 내외국인들이 있었어요. 저도 4팀 사람들 사진들울 표식바위와 돌탑 앞에서 찍어주었고 다른 등산객에게 부탁해서 제 사진도 표식바위에서 4장 찍었어요. 나만 간직하는 사진들. 초강추하는 성삼재에서 노고단정상 코스이고 다음에 지리산 오면 또 오르고 싶은 코스. 오를 때는 약 1시간25분, 내려갈 때는 1시간 5분, 전망대들과 노고단정상에서 전망 감상, 휴식시간 약 30분 해서 3시간 정도 걸렸어요. 등산 전 성삼재애서 약 25분 구경, 등산 후 성삼재에서 초간단 점심 등으로 약 20분 보내고 총 약 3시간 45분 보냈어요. 날씨도 좋고 노고단정상에 가면 햇살도 좋고 사원한 비람도 불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