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을 하나로 묶은 건 왕이 아니라 이 떠돌이들이었다
그날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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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을 하나로 묶은 건 왕이 아니라 이 떠돌이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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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도 없던 조선, 소금과 생선은 누가 산골까지 날랐을까요?
답은 두 발이었습니다. 제 몸만 한 짐을 지고 하루 삼십~사십 리,
지금 걸음으로 이만 보가 넘는 길을 매일 걸었던 사람들. 바로 장돌뱅이입니다.
봇짐장수와 등짐장수의 차이, 장이 닷새마다 선 이유,
그리고 이들이 소금만 지고 다닌 게 아니었다는 뜻밖의 이야기까지.
국사편찬위원회 자료와 옛 기록을 바탕으로 담았습니다.
👉 편리함이 당연해진 지금, 그 값은 누가 치르고 있을까요? 댓글로 생각을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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