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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리장나무 — 꽃이 지고 나면 파란 보석이 열립니다

꽃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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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리장나무 — 꽃이 지고 나면 파란 보석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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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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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흰 꽃을 피우고, 가을이 되면 붉게 변한 꽃받침 한가운데 짙은 청색 열매를 달아놓는 누리장나무. 잎과 줄기를 비비면 특유의 냄새가 나서 ‘누리장나무’라는 이름을 얻었지만, 꽃에서는 향기가 나고 10월이면 좀처럼 보기 힘든 파란 열매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특히 파란 열매를 감싸고 있는 붉은 별 모양의 부분은 열매가 아니라 꽃이 필 때부터 있던 꽃받침입니다. 흰 꽃이 지고, 꽃받침이 붉어지고, 그 가운데 열매가 짙은 청색으로 익어가는 과정. 누리장나무는 어쩌면 꽃이 진 다음부터 더욱 아름다워지는 나무인지도 모릅니다. 🌿 이 채널은 꽃을 설명하기보다, 그 이유를 조용히 풀어가는 공간입니다. 꽃은 순간이지만, 기억은 오래 남습니다. This video explains how this flower has been seen, felt, and remembered in everyday life. #누리장나무 #누리장나무열매 #누리장나무꽃 #가을열매 #파란열매 #청색열매 #가을꽃 #가을식물 #10월꽃 #10월식물 #야생화 #우리나라야생화 #우리꽃 #한국의식물 #나무이야기 #식물이야기 #꽃이야기 #꽃과열매 #열매이야기 #가을산책 #숲속식물 #산과들 #자연관찰 #식물관찰 #꽃나들이 #가을나들이 #자연다큐 #감성다큐 #ClerodendrumTrichotom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