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장난 그만하라" 고성까지 터진 국감… 한강버스 적자 실체에 진땀 뺀 오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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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장난 그만하라" 고성까지 터진 국감… 한강버스 적자 실체에 진땀 뺀 오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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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의 한강버스 사업을 두고 벌어진 국정감사 질의응답 현장입니다. 감사원 주의 처분부터 턱없이 부족한 이용객 수, 그리고 '절대 적자는 없다'던 발언을 둘러싼 치열한 공방까지 담긴8분 분량의 클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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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요약]
이번 국정감사에서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핵심 역점 사업인 '한강버스'를 두고 거센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의원들은 감사원이 한강버스 사업의 '사업 쪼개기'와 투자심사 누락에 대해 주의 처분을 내린 점을 집중 추궁했습니다. 또한 당초 서울시가 예측했던 수요보다 실제 이용객이 턱없이 부족하며, 주말 요금 인상 검토 등으로 인해 '절대 적자는 나지 않는다'던 오 시장의 과거 발언이 허황된 장담이었음이 드러났다고 질타했습니다. 실적 부진과 세금 낭비 우려 속에서 오 시장과 의원들 간의 날 선 말다툼까지 오간 현장을 고스란히 담았습니다.
[타임코드별 주요 발언]
00:00 한강버스 시승 논란 지적 및 감사원의 투자심사 관련 '주의 처분' 수용 여부 공방
02:00 민간투자비 누락 및 경제성 분석 오류 지적… "상식에 맞지 않는 사업 추진"
03:30 누적 이용객 70만 명의 진실… 예상 수요치보다 크게 밑도는 실제 이용객 현황
05:00 "절대 적자는 나지 않는다"던 오세훈 시장의 과거 발언과 136억 원 결손액 충돌
06:20 "말장난하지 말라" 고성 교환… 세금 낭비 비판과 대중교통 공공성 강조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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