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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에서 고개를 숙이는 절을 해야 할 때는 언제인가요? [신앙 궁금증 Q&A]

어부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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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에서 고개를 숙이는 절을 해야 할 때는 언제인가요? [신앙 궁금증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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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사 전례 가이드] 미사 중 고개를 숙이는 절, 언제 해야 할까요? 미사 중에 몸을 굽히는 행위는 단순히 예의를 차리는 것을 넘어, 하느님의 현존 앞에 우리 자신을 낮추는 ‘흠숭의 기도’입니다. 자칫 놓치기 쉬운 올바른 절의 시점과 방법을 『로마 미사 경본 총지침』에 근거하여 상세히 안내해 드립니다. 이번 영상을 통해 더욱 정성스러운 미사 전례에 참여해 보세요! 🙏 🕒 타임라인 (Timestamps) 00:00 인트로: 미사 중 절의 의미 00:35 1. 깊은 절 (Profound Bow) - 허리를 굽히는 최고의 공경 01:50 2. 고개를 숙이는 절 (목례) - 거룩한 이름을 기억하며 03:10 3. 궁금해요! "거룩하시도다" 때도 절을 하나요? 04:20 마무리 및 요약 📖 주요 내용 요약 1. 깊은 절 (몸을 굽히는 절, Profound Bow) 허리를 깊이 굽혀 하느님께 최고의 공경을 표시합니다. (『로마 미사 경본 총지침』 275항) 신앙고백 시: 신경 중 “성령으로 인하여 동정 마리아에게서 육신을 취하시어 사람이 되셨음을 믿나이다” 대목 성체·성혈 흠숭: 사제가 성체와 성혈을 높이 들어 올린 후 깊은 절을 할 때 함께 마음을 다해 절합니다. 사제의 강복: 미사 끝에 사제가 하느님의 이름으로 강복할 때 머리를 깊이 숙여 은총을 받습니다. 2. 고개를 숙이는 절 (목례, Bow of the Head) 거룩한 이름이나 대상을 기억하며 마음을 모으는 절입니다. 거룩한 이름: 삼위일체(성부와 성자와 성령), 예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그날의 성인 이름이 나올 때 영성체 직전: 내 차례가 되어 성체를 모시기 바로 직전(앞 사람이 모실 때) 참회 예식: “제 탓이요” 하며 가슴을 칠 때 (참회의 마음을 담아 약간 숙임) 분향 시: 사제나 복사가 신자석을 향해 분향하기 전과 후에 서로 예를 표함 3. Q&A: “거룩하시도다” 때도 절을 하나요? “거룩하시도다”의 마지막 부분인 “호산나”에서는 공식적으로 절을 하는 규정이 없습니다. 다만, 이 시점은 미사의 가장 장엄한 부분인 **‘성찬 기도’**로 들어가는 문턱입니다. 절을 하기보다는 자세를 바로잡고, 제단 위에서 일어날 성변화의 신비를 맞이할 준비를 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 더 많은 전례 상식이 궁금하시다면?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으로 매주 업데이트되는 가톨릭 교육 콘텐츠를 만나보세요! #가톨릭 #미사전례 #천주교 #미사예절 #깊은절 #성체성혈 #전례상식 #신앙생활 #로마미사경본총지침 #교리공부 #어린이교리 #학생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