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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는 것만 한다'는 조용한 퇴사.. 필경사 바틀비가 먼저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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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는 것만 한다'는 조용한 퇴사.. 필경사 바틀비가 먼저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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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의 이미지와 내레이션은 AI로 생성했습니다. 등장인물은 실존 인물이 아니며, 장면은 이해를 돕기 위한 연출입니다. 인용한 수치와 연구는 아래 출처를 따릅니다. 1853년에 나온 한 소설 속 뉴욕 월가, 젊은 필경사가 상사의 부탁에 이렇게 답합니다. "하지 않는 편을 택하겠습니다." 이유를 물어도 대답은 같았습니다. 그리고 2024년, 한국 직장인 51.7%가 지금 '조용한 퇴사' 중이라고 답했습니다(인크루트 조사). 이 영상은 오늘의 직장인을 바틀비에 빗대지 않습니다. 두 장면 사이의 닮은 구조와, 분명히 다른 점을 함께 따라갑니다. '시키는 것만 한다'는 말은 게으름의 고백일까요, 경계선의 선언일까요? 판단은 보시는 분의 몫으로 남겨둡니다. 00:00 1853년의 거절, 2024년의 대답 00:49 숫자로 보는 조용한 퇴사 02:00 흔한 두 가지 해석 03:09 월가의 필경사 바틀비 05:39 벽 앞의 사람 — 떠난 건 상사였다 09:00 닮은 구조 세 가지 10:31 다른 점 — 설명을 거부한 사람, 설명을 요구하는 사람 11:48 두 번째 자문 — 들뢰즈와 허시먼 13:21 어른 쪽 거울 14:40 열린 질문 ※ 이 영상은 노동자나 경영자 어느 한쪽의 편을 들지 않으며, 특정 근무 태도를 권하거나 나무라지 않습니다. 비교하는 것은 사람이 아니라 구조입니다. ※ 소설 속 인용은 퍼블릭 도메인인 멜빌의 원문(1853)에서 직접 옮겼습니다. 세대 단위 — 지금의 현상 하나를 골라, 그 뒤에 숨은 과거를 찾아갑니다. [출처] Poets.org Herman Melville (https://poets.org/poet/herman-melville) Melville, Bartleby, the Scrivener (Project Gutenberg #11231 원문) (https://www.gutenberg.org/cache/epub/...) Britannica / Wikipedia 'Bartleby, the Scrivener'(단서) (https://en.wikipedia.org/wiki/Bartleb...) Bauman Rare Books 서지 (https://www.baumanrarebooks.com/rare-...) Project Gutenberg The Piazza Tales (https://gutenberg.org/files/15859/158...) Wikipedia The Piazza Tales(단서) (https://en.wikipedia.org/wiki/The_Pia...) Poetry Foundation Herman Melville (https://www.poetryfoundation.org/poet...) Biography.com Herman Melville (https://www.biography.com/writer/herm...) Lansingburgh Historical Society (https://www.lansingburghhistoricalsoc...) Historical Society of the New York Courts — Court of Chancery 1683-1846 (https://history.nycourts.gov/?p=3599) #세대단위 #조용한퇴사 #필경사바틀비 #허먼멜빌 #인문학 #직장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