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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순교자여`...문정동성당 파밀리앙`2026.09.12.(토).오후 6시 미사 묵상곡

문정동성당 기타성가대 파밀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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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순교자여`...문정동성당 파밀리앙`2026.09.12.(토).오후 6시 미사 묵상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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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동성당 기타성가대 파밀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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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2.(토).오후 6시 미사에서 문정동성당 파밀리앙 (`성가정클래식기타앙상블/ Sancta Familia Guitar Ensemble)성가대가 영성체 후 묵상곡으로 연주한 `승리의 순교자여`(설연지 가브리엘라 시.곡) 입니다. ----- 서울 역촌동본당 소속의 설연지가브리엘이 지은 `승리의 순교자`는 `한국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에서 주최한 제10회 우리성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였고 `2016년 7월 8일 서울명동 대성당에서 열린 `병인순교 150년` 기념음악회에서 초연됨 ----- "천주교도들이 처형당한 7일 새남터 형장은 서양인 사제들을 구경하려는 군중들로 발 디딜 틈 없었다. 그중 많은 사람이 선교사들을 비웃고 그들을 향해 욕을 퍼부었다." "그런 사람들에게 베르뇌 주교는 이렇게 말했다." “그렇게 웃고 놀리지 마시오. 당신들은 오히려 울어야 할 것이오. 우리는 당신들에게 영원한 행복을 마련해 주려고 왔는데 이제 누가 천국의 길을 당신들에게 가르쳐 주겠소. 참으로 당신들은 불쌍하오.” "주교와 신부들이 형장에 도착하자 휘광이 한 명이 선교사들의 양쪽 귀 아래에 화살을 꽂았다. 다른 휘광이들은 그들의 얼굴과 머리에 물과 석회를 뿌렸다. 그리고는 휘광이 여섯 명이 긴 칼을 쳐들고 쉴 새 없이 선교사들 주변을 돌다가 멋대로 치고 싶을 때 칼을 내리쳤다." " 이윽고 베르뇌 주교, 브르트니에르ㆍ볼리외ㆍ도리 신부 순서로 머리가 땅에 떨어졌다." "선교사들은 ‘고국으로 가겠다’고 하면 살아서 돌아갈 수 있었다. 하지만 사제들은 이국땅에서의 죽음을 택했다. 이들이 고문을 이겨내고 겸허히 칼을 받을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이었을까. 알려줄 사람이 없어 걱정된다던 ‘천국의 길’에 그 비밀이 숨어 있는 것 같다." (병인년순교150주년/가톨릭평화신문 글 중에서 따옴) 주님! 파밀리앙을 당신의 도구로 써 주소서! (촬영/편집/글: 한영미우르슬라/송주섭프란치스코지휘자/이승형벤자민) ※ 보물창고운영(고성숙베로니카총무): `파밀리앙sskoh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