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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한국에서 짐 쌌다" 180개국 1위 네슬레가 한국 커피 믹스 앞에 무릎 꿇은 진짜 이유

코믹스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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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한국에서 짐 쌌다" 180개국 1위 네슬레가 한국 커피 믹스 앞에 무릎 꿇은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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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스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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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 콘텐츠】 "1초에 5,500잔 파는 세계 1위가, 한 봉에 200원짜리 노란 봉지 하나를 37년 동안 못 넘었습니다." 🇰🇷 180개국에서 1등 하는 스위스 네슬레가 1989년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국내 유통 1위 롯데와 손잡고 12년을 밀었지만, 손실 752억에 자본금은 528억에서 10억으로 쪼그라들었습니다. 올봄 청주 공장은 문을 닫았고, 한국 커피믹스 시장에서 네슬레 몫은 1.5%뿐입니다. 나머지 91%는 1976년 한국이 세계 최초로 만든 노란 봉지가 지키고 있습니다. 그런데 네슬레가 진 상대는 회사가 아니었습니다. IMF 겨울에 우리가 제 손으로 타 마시기 시작한 그 한 잔, 종이컵과 냉온수기와 봉지가 만든 10초 규격이었습니다. 🎬 이번 영상의 핵심 정보 ✓ 1976년 세계 최초 커피믹스가 45원짜리 야외 커피에서 국민 음료가 되기까지 ✓ 네슬레·롯데·남양·농심까지 무릎 꿇린 '10초 규격'과 4년마다 한국 혀를 다시 재는 회사의 비밀 ✓ 봉화 광산 221시간을 버티게 한 봉지, 훈민정음·거북선 다음 5위에 오른 발명품 ✓ 세계 최초로 만들고도 한 봉도 수출 못 하는 이유, 50년째 남의 것인 '맥심' 문패 💥 [코믹스 경제]의 Dr. Boom입니다. 뉴스 뒤에 숨은 돈의 흐름, 복잡한 세계 경제 코믹스 경제에서 쉽고 재미있게 떠먹여 드리겠습니다. 🔔 구독과 알림 설정을 해두시면 밀도있는 경제 소식을 빠르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한 번 부탁드립니다. #경제 #경제뉴스 #경제전망 #경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