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밥솥 사러 가던 나라" 코끼리밥솥 몰아내고 이제 중국이 줄 서서 사 가는 한국 압력밥솥의 비밀
지식코드
0:00 / 0:00
"일본 밥솥 사러 가던 나라" 코끼리밥솥 몰아내고 이제 중국이 줄 서서 사 가는 한국 압력밥솥의 비밀
521 просмотр · 6 дней назад
지식코드
11,8 тыс. подписчиков
521 просмотр · 6 дней назад
1980년대 한국 사람들은 일본 여행에서 코끼리밥솥을 못 사 오면 헛다녀왔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쌀의 나라 중국 관광객이 한국 밥솥 상자를 품에 안고 배에 오릅니다. 이 판을 뒤집은 건 대기업이 아니라 외환위기에 일감이 끊긴 하청 공장이었습니다. 출시 두 달 동안 한 대도 못 팔던 쿠쿠는 대기업도 겁내던 압력밥솥으로 일본 업체를 국내 시장 1% 미만으로 밀어냈고, 2002년 밥솥의 원조 일본에 수출을 시작했습니다. 차진 밥을 짓는 압력의 원리, 2004년 대기업이 밥솥에서 손을 뗀 사건, 중국 손님을 위한 현지화까지 따라갑니다.
⏱ 타임라인
00:00 밥솥 사러 오는 중국 관광객
04:11 이름 없던 하청 공장과 외환위기
06:17 두 달 동안 0대, 쿠쿠의 승부수
11:10 일본을 몰아내고 일본에 수출하다
14:19 쌀의 나라가 한국 밥솥을 고른 이유
19:30 사러 가던 나라에서 사러 오는 나라로
#쿠쿠 #밥솥 #압력밥솥 #코끼리밥솥 #중국관광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