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 최초의 하렘을 선언하다! l 하렘의 남자들 asmr l 집무실 서류 결재중인 라틸 l 공부할 때 듣는 중세시대 앰비언스 (+깨알더빙)
귀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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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 최초의 하렘을 선언하다! l 하렘의 남자들 asmr l 집무실 서류 결재중인 라틸 l 공부할 때 듣는 중세시대 앰비언스 (+깨알더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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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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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황후 작가 알파타르트님의 연재작! '하렘의 남자들 asmr'
멋짐이 폭발해버리는 라트라실 황제의 방으로 초대합니다.
(오프닝은 화면과 함께 봐주시는 센스..♡)
💬 슬기님, 태현님, 별이언니님의 신청입니다.
(디엠, 실시간 채팅, 댓글은 누락이 있습니다. 신청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 실시간 후원 해주신 연님, 피아님, 덕후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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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들의 말이 옳아.
황가의 안정은 탄탄한 후계자들에게서 오는 법.
빨리 국서를 맞이하라는 말. 충분히 이해해.
그래서 우선, 내 후궁들부터 들이기로 하였다.
시작은.. 한 다섯정도?
하렘의 남자들, 라트라실 황제의 대사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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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부 스토리
00:00 1.오프닝
하렘 선포 직후, 대신들의 놀람은 만족할 만한 수준이었다.
예상했다는 듯 달처럼 휘어지는 라틸의 입꼬리와 눈매.
선황들에겐 어떻게든 자신의 여식을
후궁으로 밀어 넣으려고 혈안이 되어있던 자들이,
무슨 낯짝으로 내게 핏대를 올린단 말인가.
그 와중에 어쩌면 자신의 가문에도 기회가 올지 모른다는
기대를 품은 자들의 소리까지 들려오자 기어이 실소가 터졌다.
그렸던 풍경이 떠올라 기시감이 온몸을 간지럽혀
더 이죽거리고 싶은 마음을 간신히 누르고 일어났다.
젊은 황제는 등 뒤로 꽂히는 시선조차 불허한다는 듯,
거칠게 제복 외투를 벗어던지고 집무실 문을 굳게 닫았다.
.
01:09 2.하이신스의 편지
집무실 책상에는 하이신스의 편지가 놓여있었다.
보나 마나 추억 팔이와 함께
자신을 기다려달란 기약 없는 말이겠지만
카리센 황제의 친서를 그냥 무시할 수도 없는 입장.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우리의 과거를 이렇게 없던 것으로 만들 수 있냐는 호소.
한 번만 자신을 믿고 기다려줄 수 없겠냐는 애원.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너뿐이라는 공허한 고백.
'말은 똑바로 해야지, 하이신스.
내가 널 버린 게 아니라 네가 우릴 버린거야.
넌 우리의 과거와, 함께할 미래도 모두 버렸어.
네게 줄 아픔은 이제 시작이야.
물론, 그것 역시 네가 날 진정 사랑해야 유효하겠지만.'
깊게 가라앉은 검은 눈동자.
라틸은 망설임 없이 편지를 찢어냈다.
.
03:09 3.황제의 침실
대신들과의 기싸움, 하이신스의 편지,
설상가상으로 비마저 쏟아지는 늦은 오후.
정돈된 침대에 엎어져 낮게 목을 울리는 라틸.
침소 입구에서 기다리던 유모는 아무 말 없이
그녀의 마음을 달래줄 차를 준비하고,
라틸은 은은하게 퍼지는 찻잎의 향기에 눈을 뜨고
머리맡에 두었던 책을 펼쳐 읽기 시작했다.
.
00:42:34 4.라틸의 집무실
빗소리가 멎은 밤,
일찍 잠들긴 글렀다는 것을 깨닫고
다시 집무실로 향하는 라틸.
밤하늘 보다 더 까만 머리칼을 질끈 묶은 뒤,
산처럼 쌓인 서류 더미를 하나씩 해치워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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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하렘의 남자들을 모티브로 제작한 영상입니다.
연재중인 작품이기에 스포일러는 배제했습니다.
스토리의 내용은 원작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하렘의 남자들 원작 https://series.naver.com/novel/detail...
네이버 시리즈 공식 영상 • 서예지 X 주지훈 "하렘의 남자들"
#하렘의남자들 #더빙 #asmr
#히아신스 아니죠 #하이신스 맞습니다
#여러분의최애는누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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