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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마다 보이는 세계는 어떻게 다를까? (사회심리학)

심리두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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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마다 보이는 세계는 어떻게 다를까? (사회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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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두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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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님의 "네." 한 글자에 신입은 하루 종일 일이 손에 안 잡히고, 신입의 "넵넵~!"에 부장님은 고개를 갸웃합니다. 누가 예민하고 누가 무심한 걸까요? 사실 두 사람은 같은 화면을 보면서 서로 다른 지도를 들고 있습니다. 17~25세에 새겨지는 평생의 기준, 위로 오르는 직선·멈춰 선 평면·흘러내리는 타임라인으로 세대마다 다르게 보이는 시간, 그리고 회사와 맺은 말 없는 약속의 변화까지. 마지막에는 반전 — 세대 차이의 절반은 그냥 나이 차이라는 것, 그리고 내일 출근해서 바로 쓰는 번역 기술 3가지를 정리했습니다. 타임스탬프 00:00 카톡 "네." 한 글자에 벌어진 일 01:02 세대란 무엇인가: 17~25세에 새겨지는 평생의 기준 02:32 산업화·베이비붐 세대: 시간은 위로 올라가는 직선 04:36 밀레니얼 세대: 시간은 오르지도 내리지도 않는 평면 06:48 Z세대: 시간은 위에서 흘러내리는 타임라인 09:08 X세대: 두 언어를 모두 아는 유일한 통역자 10:15 반전: 세대 차이의 절반은 그냥 나이 차이 11:31 직장에서 바로 쓰는 번역 기술 3가지, 그리고 마무리 영상에서 다룬 연구 Mannheim (1928), Das Problem der Generationen — Kölner Vierteljahrshefte für Soziologie 7, 157–185 · 309–330 (영문판 The Problem of Generations, 1952). 같은 해에 태어난 것이 아니라 같은 사건을 함께 겪어야 한 세대가 된다는 세대 개념 Schuman & Scott (1989), Generations and Collective Memories — American Sociological Review 54(3), 359–381. "지난 수십 년 가장 중요한 사건" 조사, 10대 후반~20대 초반의 사건을 꼽는다 Krosnick & Alwin (1989), Aging and Susceptibility to Attitude Change — 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57(3), 416–425. 청년기(인상적 시기)에 새겨진 생각은 그 뒤 잘 바뀌지 않는다 Rousseau (1990), New Hire Perceptions of Their Own and Their Employer's Obligations: A Study of Psychological Contracts — Journal of Organizational Behavior 11(5), 389–400. 회사와 직원 사이의 말 없는 약속, 관계형 약속과 거래형 약속 Costanza, Badger, Fraser, Severt & Gade (2012), Generational Differences in Work-Related Attitudes: A Meta-analysis — Journal of Business and Psychology 27(4), 375–394. 여러 연구를 모아 보니 세대 차이는 작거나 거의 없었다 Costanza & Finkelstein (2015), Generationally Based Differences in the Workplace: Is There a There There? — Industrial and Organizational Psychology 8(3), 308–323. 세대 고정관념으로 사람을 묶는 것의 위험 #심리학 #사회심리학 #세대차이 #Z세대 #MZ세대 #직장생활 #사람들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