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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공원 vs 마루공원 비교가? 개포1단지내 노인정에서 설명회 동시에 옆방에서 세제개편안 설명회 #일원동 #물재생센터 #임대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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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공원 vs 마루공원 비교가? 개포1단지내 노인정에서 설명회 동시에 옆방에서 세제개편안 설명회 #일원동 #물재생센터 #임대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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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과 주거 환경에 직결되는 엄청난 규모의 개발 계획을 추진하면서, 어째서 당사자인 입주민들과는 처음부터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거나 상의조차 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듯 발표하느냐는 지적과 분통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받) 1.사업 추진 배경 및 골자 40년 노후 시설: 1987년에 준공되어 가동된 지 40년 가까이 된 탄천물재생센터는 강남·서초·송파·강동 등 동남권 전체의 하수를 처리해 온 핵심 기반 시설로 전면적인 개선이 시급한 상태입니다. 동남권 청년 특화 산업단지 구상: 서울시는 이 센터를 이전하고 확보되는 대규모 부지(약 39만 ㎡)의 절반 가량을 주거 용지로 전환해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최소 1만~ 최대 1만 3,000가구의 주택과 첨단 AI·연구개발(R&D) 단지를 복합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2. 왜 ‘제자리 현대화’ 대신 ‘이전 및 개발’을 추진하는가 순환 개발(단계별 공사) 부재: 하수 처리 시설은 단 하루도 멈출 수 없기 때문에 빈땅에 새 시설을 먼저 짓고 기존 시설을 옮기는 ‘순환 방식’이 필수적이지만, 현재 부지 내에는 그럴 여유 공간이 전혀 없습니다. 물리적 공간 및 용량 한계: 동남권 전체의 거대한 하수 물량을 그대로 처리하는 가동 상태를 유지하면서 그 자리에 대규모 현대화 시설을 동시에 새로 올리는 공사 자체가 물리적으로 불가능합니다. 막대한 복합 개발 이익: 서울시가 약 39만 ㎡에 달하는 거대한 시유지를 통째로 비워내야만, 그 부지에 대규모 주거 공급과 첨단 산업 단지를 집어넣어 시드머니를 확보하고 대대적인 도시계획 재편을 이뤄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3. 면적 대비 과도한 세대 집중 문제 (위례신도시 비교 등) 초고밀도 주거단지: 용산공원 부지(약 30만 ㎡)보다도 약간 넓은 약 39만 ㎡의 한정된 면적에 최대 1만~1만 3,000가구를 몰아넣는 구상입니다. 신도보다 심각한 인구 밀도: 인근 위례신도시 등과 비교해도 면적 대비 인구·세대 밀도가 지나치게 높으며, 가뜩이나 포화된 강남 알짜 부지에 감당하기 힘든 초고밀도 주거·업무 공간을 억지로 쑤셔 넣는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4. 주민들의 핵심 모순 지적 및 반발 이유 ‘왜 제자리에서 지하화·현대화하지 않고 굳이 이전·확대하느냐’는 불만: 주민들은 차라리ㅠ 기존 부지에서 기술적으로 완전 지하화와 악취 저감을 추진하면 될 일을, 왜 굳이 탄천 하류(세곡동 등) 쪽으로 밀어내며 거기에 면적 대비 과도한 1만 가구가 넘는 거대 주거단지까지 추가로 얹으려 하느냐고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기반 시설 마비 및 기피 시설 집중: 이미 임대주택이나 각종 기피·복합 시설이 밀집한 세곡동 일대에 인근 자치구들의 하수 처리 물량까지 떠안고 있는 마당에, 수만 명이 한꺼번에 유입되는 초대형 아파트 단지까지 들어서면 교통, 학교, 도로 등의 인프라가 완전히 마비될 것이라는 우려가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5. 일방적 행정 절차에 대한 성토 소통 부재와 밀실 추진: 이처럼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과 주거 환경에 직결되는 엄청난 규모의 개발 계획을 추진하면서, 어째서 당사자인 입주민들과는 처음부터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거나 상의조차 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듯 발표하느냐는 지적과 분통이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