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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한국이 맞나 싶습니다" 주민 다섯에 하나가 외국인인 군에서 농사를 짓는다는 것

경제분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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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한국이 맞나 싶습니다" 주민 다섯에 하나가 외국인인 군에서 농사를 짓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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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분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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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인력난, #외국인계절근로자, #농업일당, #영암군, #농촌고령화 새벽 다섯 시 십오 분, 면 소재지 정류장에 승합차가 섭니다. 타는 사람들 사이에 오가는 말이 한국말이 아닙니다. 전국에서 외국인 비율이 가장 높은 군은 주민 다섯에 하나가 외국인이고, 우리 농사일을 하는 사람 열에 여섯이 외국인입니다. 그 사람들이 빠지면 내 밭에 무슨 일이 생기는지, 하루 사람값부터 순서대로 세어 봤습니다. [타임라인] 0:00 | 달라진 농촌 풍경: 외국인 주민 비율 1위 영암군 3:48 | 외국인 계절근로자 급증의 배경 5:53 | 농업 일당의 현실: 치솟는 인건비와 중개 구조 10:37 | 임금 체불 문제와 법적 쟁점 (양구 사례) 13:35 | 무단이탈은 줄고, 현장 점검은 늘고: 계절근로제의 명암 16:15 | 왜 한국인은 농촌을 떠나는가: 구조적 원인 분석 21:57 | 사람이 없으면 밭이 사라진다: 제주 마늘밭의 경고 24:53 | 우리가 마주할 선택지: 농가에 도착한 청구서 27:17 | 마치며: 정류장에 선 사람들은 결과일 뿐 📌 이 영상에서 다루는 내용 · 전국 시군구 외국인주민 비율 1위는 전남 영암군 20.8퍼센트 — 총인구 6만 323명 중 1만 2,569명, 1년 전 18.6퍼센트에서 2.2퍼센트포인트 상승 · 외국인이 몰려 사는 시군구가 2021년 86곳에서 2024년 142곳으로, 새로 들어간 열다섯 곳은 전부 비수도권 · 다문화 학생 비율 1위가 전남 5.68퍼센트, 상위 다섯 곳이 전부 농사짓는 도 · 전국 농작업 일당 평균 13만 원인데 농번기 현장 호가는 17만에서 20만 원 — 코로나 이전에는 8만 원이었다 · 밭주인이 낸 12만 원 중 일한 사람이 쥔 돈은 7만 원 — 법정 소개요금 상한은 10퍼센트인데 현장에서는 30~40퍼센트를 떼는 사례 · 임금을 한 푼도 안 떼고 다 낸 농민이 임금체불 사업주가 되고, 그다음 해 일손 배정이 끊긴 강원 양구 사건 · 법무부가 계절근로 사업장 3,093곳을 점검해 603곳 적발 — 다섯 곳 중 한 곳 · 그런데 무단이탈률은 2022년 9.6퍼센트에서 2025년 0.5퍼센트로 오히려 떨어졌다 · 순서가 반대다 — 2000년부터 2023년까지 내국인 농업 인력 공급은 55퍼센트 줄었고, 수요는 46.8퍼센트 줄었다. 일할 사람이 더 빨리 줄었다 · 왜 한국 사람이 안 오는가 — 농번기 두 구간에 62퍼센트가 몰려 연중 일자리가 아니고, 근로기준법 제63조가 농사일의 근로시간·휴게·휴일 규정을 비켜 간다 · 벼농사 기계화율은 99.3퍼센트인데 밭작물은 67퍼센트, 씨 뿌리고 모종 옮기는 작업은 12.6퍼센트 · 제주 마늘밭은 5년 만에 1,600헥타르에서 840.5헥타르로 절반 밑, 생산량은 62퍼센트 감소 · 농가 한 곳이 한 해 쓰는 노무비 267만 5,000원, 2020년 대비 41.8퍼센트 증가 · 고추 재배면적이 2026년에 1.4퍼센트 줄었고, 국가데이터처가 그 원인으로 고령화와 생산비를 지목했다 — 사람을 못 구하면 값이 오르는 게 아니라 밭이 줄어든다 🔔 시골 땅과 시골집에 도착하는 청구서를 하나씩 뜯어봅니다. 이런 이야기를 계속 보실 분이라면 구독해 두세요. 좋아요는 이런 영상을 찾고 계신 분들께 도움이 됩니다. 📩 비즈니스 문의: economy.analyzer.tv@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