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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남은 생의 길이를 안다면, 오늘을 무엇으로 채울까 | 폴 칼라니티 | [ 숨결이 바람 될 때] 북토크@가벼운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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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남은 생의 길이를 안다면, 오늘을 무엇으로 채울까 | 폴 칼라니티 | [ 숨결이 바람 될 때] 북토크@가벼운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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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내게 남은 시간이 얼마인지 알게 된다면, 나는 오늘을 무엇으로 채우게 될까요? 폴 칼라니티는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환자를 돌보던 신경외과 의사였습니다. 그러나 서른여섯 살, 폐암 4기 진단을 받으며 그는 의사에서 환자가 됩니다. 얼마나 살 수 있는지를 알 수 없는 시간 속에서 그는 다시 수술실로 돌아가고,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되며, 마지막까지 자신의 이야기를 써 내려갑니다. 『숨결이 바람 될 때』가 우리에게 남기는 질문은 어쩌면 이것인지도 모릅니다. 삶의 가치는 남아 있는 날들의 수에 있는 것일까요. 아니면 그 시간이 얼마이든, 내게 중요한 것을 발견하고 그것을 향해 살아가는 데 있는 것일까요. 우리는 삶의 길이를 알지 못한 채로도 삶의 깊이를 만들어갈 수 있을까요? 오늘도 책을 통해 삶을 함께 생각하는 가벼운 책방에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의 책 폴 칼라니티, 『숨결이 바람 될 때』 타임스탬프: 00:00 - 오프닝 01:54 - 저자와 책의 배경 04:44 - 의사에서 환자가 된다는 것 07:07 - 다시 메스를 든다는 것 09:03 - 딸의 탄생, 그리고 아버지가 된다는 것 10:55 - 글쓰기, 그리고 그가 우리에게 남긴 것 12:07 - 그가 우리에게 남긴 것 #숨결이바람될때 #폴칼라니티 #WhenBreathBecomesAir #삶의의미 #삶과죽음 #오늘을사는법 #인생책 #에세이추천 #북토크 #북튜브 #책추천 #가벼운책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