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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오른 2026 KOREA 울산세계궁도대회 20261030

UBC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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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오른 2026 KOREA 울산세계궁도대회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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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 세계 궁도인들의 축제, '2026 KOREA 울산 세계궁도대회'가 막을 올렸습니다. 서로 다른 역사와 문화를 가진 세계 38개국 선수단이 울산에 모여 활쏘기 기량을 겨루게 되는데요. 오늘 이슈인 울산 김중돈 준비 위원장 모시고 이번 대회에 대해 자세하게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위원장님 반갑습니다. (답변) 네, 울산 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질문1) Q1. 네, 38개국 700여 명의 선수단이 울산을 찾는 대규모 국제 행사입니다. 이번 대회의 일정과 경기 종목 설명해 주시죠. (답변1) 네, 이번 대회는 2025년에 이어서 올해 10월 30일부터 11월 4일까지 6일 동안 울산 문수국제양궁장에서 진행이 됩니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38개국에서 선수단과 임원 등 약 700명이 함께할 예정인데요. 세계 여러 나라의 궁도인들이 울산에서 실력을 겨루고 우정을 나누는 자리입니다. 30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31일부터 3일 동안은 예선전을 치르고 본선 경기는 11월 3일에 열리게 되고 (마지막 날인) 4일 결승 경기와 시상식으로 마무리하게 됩니다. 경기는 30미터, 70미터, 90미터, 145미터 과녁의 네 종목으로 진행됩니다. 시민 여러분을 위해서 저희가 전통 병장기 체험, 그리고 각 국가의 전통 복장을 한 선수들과의 즉석 기념 촬영 및 현장에서 인화 무상제공도 해드릴 예정이고 K푸드 먹거리 공간도 준비하고 있으며, 경기장을 찾으시는 울산 시민 모든 분들께 기념품도 제공해 드릴 예정입니다.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오셔서 경기와 체험을 두루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질문2) Q2. 사실 우리나라 국민에게 '궁도'는 자주 접하지는 못해도 익숙한 전통 중에 하나잖아요. 해외에서의 위상도 궁금하고요. 또, 이번 대회 현장을 찾는 시민들이 '이런 점을 눈여겨보면 더 즐겁게 즐기실 수 있을 거다' 하는 게 있다면 알려주시죠. (답변2) 궁도라고 하면, 활과 화살에 대해서 우리나라를 가장 먼저 떠올리실 겁니다. 세계 모든 국가에서도 신석기 시대 이전부터 각자의 생활방식에 따른 문화와 역사를 담은 궁도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이번에 38개국이 함께한다는 것도 궁도를 통해 세계가 교류하고 있다는 모습을 보여드린다고 생각합니다. 관전하실 때는 나라별로 사용하는 활과 화살과 전통 복장 등 활을 쏘는 자세를 비교해 보시면 아주 재미있습니다. 특히 전 세계에서 가장 장거리인 우리 한국의 145m는 궁도라고 합니다. 그리고 유럽 쪽에서 제일 많이 하는 헝가리의 90m 과녁은 TARSCA라고 해서 방패 과녁이 말하는 거고요. 다음에 오스만 제국의 전통을 이어가는 튀르키예. 우리나라와는 형제의 국가죠. 튀르키예의 70m 과녁 이거는 PUTA라고 합니다. 그리고 최근에 우리나라에서도 부각되고 있는 중앙아시아 5개국이 가장 유목민들이 많이 사용하는 카자흐스탄의 30m ZHAMBY 과녁도 함께 보실 수가 있고요. 특히 우리나라의 145m 경기는 현장에서 보시면 '저렇게 먼 과녁을 어떻게 맞힐까'하는 의구심이 들 수도 있습니다. 선수가 집중해서 쏜 화살이 명중하는 순간, 그 짜릿함을 함께 느껴보셨으면 합니다. 규칙을 자세히 모르셔도 괜찮습니다. 마음이 가는 국가나 선수를 응원하면서 보시면 궁도가 훨씬 친근하게 다가올 겁니다. (질문3) Q3. 알겠습니다. 오늘 자리 마무리하면서 현장을 찾을 관람객들에게 전하는 당부 말씀 전해주시고요. 그리고 울산을 중심으로 한 궁도의 세계화 포부 들어보며 마무리하겠습니다. (답변3) 시민 여러분께는 '편하게 한번 와보십시오' 하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궁도를 잘 모르셔도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오셔서 경기도 보시고, 체험도 즐기시고 또 저희가 준비한 대회 기념품도 받아 가시면 좋겠습니다. 해외에서 우리 울산을 찾아온 선수들에게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이 큰 힘이 될 겁니다. 우리 세계궁도연맹은 울산에 본부를 두고 세계 궁도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우리 연맹의 목표는 울산을 발판으로 더 많은 나라와 교류하면서, 궁도를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스포츠로 키워나가는 것이며 점진적으로 각종 국제 스포츠 기구 가입 등을 추진하여, 미래세대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궁도를 가까이에서 접하고, 나아가 세계 무대에 도전할 기회를 넓혀주고 싶습니다. 울산이 세계 궁도인들이 다시 찾고 싶은 도시이자 궁도의 중심도시로 자리 잡도록 힘쓰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많은 관심과 응원으로 함께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앵커멘트) 네, 알겠습니다! 이번 대회 성공적으로 마치길 응원하겠습니다. 김중돈 준비위원장 만나봤습니다. 고맙습니다. #UBC뉴스 #울산뉴스 #울산방송 #울산 #울산시장 #울산정치 #지역뉴스 #사건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