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에 전하는 교황 레오 14세의 첫 번째 회칙 「고귀한 인류(Magnifica Humanitas)」/ "인공지능을 무장 해제하라!" (Eng Sub)/ 미니다큐 가톨릭발전소
천주교 서울대교구 사목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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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에 전하는 교황 레오 14세의 첫 번째 회칙 「고귀한 인류(Magnifica Humanitas)」/ "인공지능을 무장 해제하라!" (Eng Sub)/ 미니다큐 가톨릭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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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귀한 인류(Magnifica Humanitas)" / 교황 레오 14세의 첫 번째 회칙 / AI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당신에게 전하는 메시지 / "인공지능을 무장 해제하라!" (English Subtitles Available)
📢 6월 28일, "교황 주일"에 맞춰 특별 제작한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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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귀한 인류(Magnifica Humanitas), 교황 레오 14세의 첫 번째 회칙📌
“인공지능은 무장 해제되어야 합니다. 인공지능은 모두의 이익과 공동선을 위해 사용되어야 합니다. 기술에 대한 결정은 결코 양심과 책임감에서 분리되어선 안 됩니다.” (레오 14세 교황 연설 中)
여러분에게 바치는 회칙입니다.
여러분의 고귀한 인류에 이 회칙을 바칩니다.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인류.
우리가 돌보고 보호해야 할 인류입니다.
인공지능의 시대, 역사적 대변혁의 시대를 살아가는 인류는 중대한 선택에 직면해 있습니다.
새로운 바벨탑을 세울 것인가, 아니면 하느님과 함께 머무를 거룩한 도성을 지을 것인가.
이 선택 앞에서 우리는 우리의 양심과 마주하고 있습니다.
“평화는 단순히 전쟁 없는 상태가 아니라, 진정한 정의가 실현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기술이 우리의 비판적 사고를 무디게 할 때, 평화는 위협받게 됩니다.” (레오 14세 교황 연설 中)
바벨탑을 선택한 인류는 자신의 한계를 지워 버린 채 하느님을 거부하고, 약자들을 제물로 삼으며, 다름을 지워 내어 스스로를 획일화합니다.
하나의 언어를 만든다고 주장하지만, 실상은 인간을 데이터로 환원시켜 우리를 비인간화할 뿐입니다.
반면 거룩한 도성을 선택한 인류는 인공지능에 인간의 선익을 중심에 두는 명확한 지침이 필요함을 알고 있으며, 인간의 한계를 인정합니다.
그 한계야말로 하느님과 이웃을 알아보도록 우리를 이끄는 문이기 때문입니다.
레오 14세 교황은 우리 시대의 ‘건설 현장’에서 기꺼이 현장에 뛰어들 용기를 가지라고 우리를 초대합니다.
“인공지능은 공동체의 지평 안에서 역사를 건설하는 현장이 될 수 있으며, 그곳에서 기술 발전은 인간의 삶에 봉사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인공지능을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인간에 대한 질문을 끊임없이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우리는 가장 강력한 기술 도구를 함부로 다루어선 안 됩니다.” (레오 14세 교황 연설 中)
그는 우리에게 인공지능의 가면을 벗기고 무장 해제할 것을 요청합니다.
기술 권력을 소수의 사적 이익에 집중시켜 공동선을 향한 길을 가로막는 새로운 독점 구조의 실체를 드러내십시오.
그리고, 인공지능을 무장 해제하십시오.
경쟁의 논리에서 벗어나게 하고, 끊임없이 의문을 제기하며, 공론의 장으로 이끌어 내십시오.
이는 기술을 거부하라는 뜻이 아니라, 기술이 인간을 지배하지 못하도록 막으라는 것입니다.
진정한 발전은 언제나 타인에게 열린 마음에서 비롯됩니다.
대화와 외교, 그리고 용서는 그 어떤 기술적 발전보다 세상을 건설하는 데 더 유익합니다.
우리 모두는 인류를 보호하도록 부름받았습니다. 그러므로 권력의 논리 대신 평화의 논리를 매일 선택하고, 정직과 성실, 공감과 돌봄으로 행동해야 합니다.
인공지능의 시대마저 환히 밝히시는 예수님의 얼굴 안에서 고귀한 인류를 바라봅시다.
기계가 효율성 면에서 뛰어날지라도, 바라봐 달라고 청하는 인간의 얼굴은 여전히 우리 역사의 중심입니다.
우리의 관계를 돌보고, 친절과 세심함, 그리고 관대함으로 그 관계들을 지켜 나갑시다.
우리의 공동체를 돌봅시다. 만남의 기회를 마련하고, 외로운 이들을 찾아가며, 가난한 이들에게 가까이 다가갑시다.
디지털 문화가 연결의 가능성을 아무리 넓혀 줄지라도, 인간의 마음은 참된 친밀함에 대한 대체할 수 없는 갈망을 여전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고귀한 인류를 보호합시다.
“그러므로 저는 교회와 인류의 모든 구성원에 다음과 같이 호소합니다. 우리 모두 서로 경청하는 법을 배우고, 용기를 내어 현재의 도전에 맞서며, 더 인간적이고 형제애 넘치는 사회를 건설하는 데 협력합시다.” (레오 14세 교황 연설 中)
💕성찰과 나눔을 위한 질문 💕
"교황 레오 14세의 첫 번째 회칙" 영상에서 가장 인상적인 내용은 무엇입니까?
그리스도인으로서 AI 시대를 지혜롭게 살아가기 위해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무엇입니까?
🎬자료화면
“Magnifica Humanitas, Safeguarding the human person in the time of Artificial Intelligence” (Vatican IHD, 교황청 온전한인간발전촉진부)
“Presentation of Encyclical Letter Magnifica Humanitas, May 25, 2026 - Pope Leo XIV” (Vatican News)
“Magnifica Humanitas” (Vatican News)
📽️영상 기획 및 편집
권혁주 라자로 (서울대교구 사목국 기획연구팀)
"가톨릭발전소"는 교리, 지식, 예화, 실화, 뉴스, 정보, 묵상, 기도 등 다양한 주제를 좋은 음악에 맞춰 성경 말씀과 함께 전하는 미니다큐입니다. (영어자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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