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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타자' 이승엽 "백인천 감독님, 정말 소중한 분" [뉴스플레이리스트] /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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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타자' 이승엽 "백인천 감독님, 정말 소중한 분" [뉴스플레이리스트] /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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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타자' 이승엽이 선수 시절 은사 백인천 전 감독을 추모했습니다. 그제(15일) 이승엽은 자신의 SNS에 "오늘 감독님의 별세 소식을 들었다"면서 "감독님과 저는 정말 특별한 인연을 가지고 있다"라는 긴 글을 게시했는데요. 이승엽은 "갓 스무 살을 넘긴 제게 감독님께서는 늘 '너는 한국 최고의 선수가 될 수 있다. 그리고 일본 프로야구에도 진출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며 "감독님께서는 제가 더 큰 꿈을 꾸고 더 높은 곳을 바라볼 수 있도록 해주신 정말 소중한 분이셨다"고 돌아봤습니다. 백 전 감독은 1996~1997년 삼성 라이온즈의 감독으로 선수 이승엽을 지도했습니다. 1996년 데뷔 2년 차 신인이던 이승엽은 그해 122경기에서 타율 0.303 9홈런을 기록하며 일찍이 꽃을 피웠습니다. #이승엽 #백인천 #삼성라이온즈 #라이온킹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