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팅과 논공행상》| 노벨상을 받고도 분노한 과학자
송상윤의 소설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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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팅과 논공행상》| 노벨상을 받고도 분노한 과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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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을 받았는데, 그는 기뻐하지 못했습니다.
1923년, 인슐린 연구의 공로로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프레더릭 밴팅.
그러나 수상자 명단에는 함께 실험했던 찰스 베스트의 이름이 없었습니다.
연구를 설계한 사람, 실험을 수행한 사람, 연구 환경을 제공한 사람, 인슐린을 치료에 사용할 수 있도록 정제한 사람.
위대한 발견의 공로는 과연 누구에게 돌아가야 할까요?
《밴팅과 논공행상》은 인슐린 발견과 노벨상을 둘러싼 실제 역사적 배경에 허구와 상상을 더해 창작한 단편소설입니다.
원작·각색: 송상윤
※ 실제 역사적 인물과 사건을 소재로 하였으나, 인물의 대화·심리·일부 사건과 세부 묘사는 작품을 위해 허구적으로 구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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