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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가족끼리왜이래-양희경, 김현주·김정난 질책 "마무리할 시간은 줘야지".20150214

KBS 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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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가족끼리왜이래-양희경, 김현주·김정난 질책 "마무리할 시간은 줘야지".201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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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에서는 자신에게 친 오빠 차순봉(유동근)의 병명을 숨긴 차강심(김현주)과 노영설(김정난)에게 배신감을 느낀 차순금(양희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뒤 늦게 집으로 돌아온 차순금은 밖에서 자신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차강심과 노영설에게 다가가 "내가 네 엄마 맞냐. 내가 니 고모 맞냐"라며 "오빠하고 내가 보낸 세월이 얼만데 자그마치 60년이다. 아무리 자식이래도 그 상황을 다 어떻게 알겠느냐"라며 한탄했다. 이어 차순금은 눈물을 흘리며 "나한테 마무리 할 시간은 줬어야 하는 거 아니냐. 세상에 이렇게 허무하게 보낼려고 했느냐. 니들이 날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이러면 안 된다"라고 소리를 질렀다. 하지만 차강심은 "고모가 마음 아파하면 어쩌나, 충격 받으면 어쩌나, 그 걱정만 했다"라며 오해를 풀고자 했고 "핑계가 좋다. 못된 것들"이라며 배신감에 분노를 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