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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에 내놔도 연락이 없다" 골프채·텐트·위스키까지, 중산층 5대 취미가 한꺼번에 몰락한 장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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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에 내놔도 연락이 없다" 골프채·텐트·위스키까지, 중산층 5대 취미가 한꺼번에 몰락한 장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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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의 골프백, 다용도실의 텐트, 장식장의 위스키. 큰돈 주고 산 취미 장비가 중고장터에서 반값에도 안 나갑니다. 골프장 내장객은 2022년 5058만 명을 정점으로 3년 연속 줄었고, 캠핑장 개업은 547곳에서 367곳으로, 위스키 수입량은 2023년 사상 최대 뒤 2년 새 26.2% 줄었습니다. 와인 수입액도 2년 만에 1억 달러 넘게 빠졌고, 등산복은 10년 전 같은 길을 먼저 걸었습니다. 코로나 때 국내로 몰린 유행 수요, 호황 때 값부터 올린 공급, 사상 최고 환율까지. 다섯 시장의 장부를 겹쳐 보면 누가 가장 크게 다쳤는지 보입니다. ⏱ 타임라인 00:00 반값에도 연락 없는 취미 장비 04:28 골프장은 값부터 올렸다 07:38 캠핑장 — 늦게 뛰어든 시장 13:06 와인 — 더 싼 병으로 15:47 등산복 — 10년 전의 예고편 21:02 빌린 크기를 돌려주는 중 #중산층 #골프 #캠핑 #위스키 #경제 영상 출처: 행정안전부, 서울시, 해양수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