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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뚫고 던진 그물, 다섯 시간 뒤 그 속엔!?

어영차바다야 플러스_fish,fishing,fi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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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뚫고 던진 그물, 다섯 시간 뒤 그 속엔!?

191 039 просмотров · 1 мес. назад
어영차바다야 플러스_fish,fishing,fi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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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때문에 배도 못 띄우고, 물때까지 놓쳐버린 아침. 오늘 조업은 완전히 틀렸다고 다들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마음을 비우고 나간 바다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들려줬습니다. 그물을 올리자 갑오징어가 줄줄이, 무뚝뚝한 남편마저 웃게 만든 하루였는데요. 여수 남쪽바다의 작은 섬 나발도. 열여덟 살 때부터 이 바다를 떠나본 적 없는 남편 박인한 씨와, 이웃 섬 화태도에서 시집와 30년 넘게 함께 배를 탄 아내 이정애 씨. 그물 손질부터 가두리 양식, 위판장 경매까지 부부의 손이 닿지 않는 곳이 없습니다. 안개와 실망스러운 경매가로 시작된 하루가 어떻게 예상 밖의 수확으로 끝나는지, 지금 확인해보세요. ■ 촬영지: 전남 여수시 남면 나발도 ■ 출연: 박인한, 이정애 부부 ■ 프로그램: 어영차 바다야 0:00 나발도 소개, 바다 나갈 준비하는 부부 0:48 열여덟 살부터 배를 탄 남편, 도시 생활 접고 돌아온 사연 1:59 화태도에서 시집와 30년 함께 배 탄 아내 2:24 갑자기 쏟아진 비, 그래도 멈추지 않는 조업 3:13 그물 가득 올라온 도다리와 갑오징어 3:51 선착장에 닿아도 끝나지 않는 하루, 하루 세 번의 그물 작업 4:53 오늘 조업 마무리, 낚싯바늘 골라내는 그물 손질 6:06 가두리 양식장에 자망까지, 나발도 유일한 이유 6:50 위판장 자리 잡으러 돌산 군내항으로 7:39 낡은 그물 수선, 참돔 양식장 30년의 결심 9:30 종일해도 끝나지 않는 그물 정리, 40년째 바다뿐인 생계 11:19 하루 마무리, 저녁상 그리고 다음 날 새벽 3시 12:31 안개 속 경매 준비, 발 묶인 남편 13:43 경매 마무리, "오늘 가격이 없어" 아쉬운 결과 * 14:18 짙은 안개, 그물조차 놓지 못하는 상황 15:12 "이 정도면 양호하다", 안개 뚫고 다시 바다로 16:26 투망 지시, 아내 손끝에서 내려가는 그물 17:07 다섯 시간을 기다리며 반복되는 그물 선별 18:26 안개 걷히고 맑아진 하늘, 물때 놓쳐 마음 비운 바다 19:35 "올라오네", 줄줄이 올라온 갑오징어와 부부의 하루 #어영차바다야 #목포MBC #여수나발도 #갑오징어 #도다리 #자망어업 #가두리양식 #참돔양식 #귀어 #어촌생활 #어부부부 #섬마을 #다큐멘터리 #위판장 #경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