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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길 바랐던 17살 5월 체육대회 날, 가장 눈부시게 빛나던 우리에게 🌿

코너 스튜디오 | Corner Studi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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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길 바랐던 17살 5월 체육대회 날, 가장 눈부시게 빛나던 우리에게 🌿

14 просмотров · 2 нед. назад
코너 스튜디오 | Corner Studi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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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색 앞머리 롤, 인터넷으로 주문했던 우리 반 반티, 등판엔 내 맘대로 적어둔 유치한 별명들. 운동장 가득 번지던 함성과 초록 잔디 위로 흩날리던 먼지, 반티를 걷어 올리고 땀을 닦던 너의 모습에 괜히 내 얼굴이 먼저 빨갛게 달아오르던 5월의 그날. 어른이 되어 교실 서랍 깊은 곳에서 낡은 반티를 꺼내볼 때처럼, 누구에게나 가장 눈부시게 빛나던 열일곱의 체육대회를 떠올려 보세요. 🌿☀️ ---------------------------------------- [Timeline] 0:00 체육대회 날 아침 (Intro) 0:46 "근데 왜 자꾸 내 시선은 저 멀리 축구 뛰고 있는 너한테 갈까" 1:01 푸르던 5월의 하늘 (Chorus 1) 1:32 줄다리기와 일회용 카메라, 스티커 사진 2:03 가장 눈부시게 빛나던 열일곱의 하루 (Chorus 2) 2:26 교실 서랍 속 낡은 반티 ---------------------------------------- 🎧 감상 후 좋으셨다면 '좋아요'와 '구독', 그리고 여러분의 가장 기억에 남는 체육대회 추억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체육대회 #학창시절 #청춘플레이리스트 #17살 #짝사랑노래 #5월감성 #감성인디 #노동요 #1시간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