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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5전쟁과 거제 포로수용소

거제시 공식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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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5전쟁과 거제 포로수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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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625 #포로수용소 1950년 6월 25일 일요일 새벽 4시 북한이 선전포고없이 대한민국을 기습 침공하였다. 거제 포로수용소는 6.25전쟁 때 북한 인민군과 중공군등의 포로를 수용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6.25전쟁이 일어날 당시 우리나라의 임시 수도였던 부산에서 가까운 섬이 거제도였고, 지리적 조건으로 포로 관리에 인력과 경비를 최소화 할 수 있고, 급수가 용이하며, 포로들이 먹을 식량을 재배할 수 있는 장소가 있다는 점에서 거제도에 포로수용소를 설치하게 되었다. 1950년 11월부터 섬의 중심부인 일운면 고현리를 중심으로 용산리, 장평리, 문동리, 양정리, 수월리, 제산리, 연초면의 임전리, 송정리 그리고 동부면 저구리 일대의 총 1200만㎡ 부지에 수용소를 설치하였다. 북한군 15만명, 중공군 2만명,의용군과 여성포로 300명 등을 포함하여 총 만 3000여명의 포로를 수용하였다. 포로수용소는 한국군과 유엔군의 경비 하에 포로자치제로 운영되었는데, 포로 송환 문제를 놓고 북한으로 송환을 거부하는 반공포로와 송환을 희망하는 친공포로로 갈려 대립하였으며, 유혈사태를 빚기도 하였다. 1953년 7월 27일 정전협정이 조인된 뒤 33일간에 걸쳐 거제도에 수용된 친공포로들이 모두 북한으로 송환됨에 따라 포로수용소도 폐쇄되었다. 거제 포로수용소 유적공원 경남 거제시 계룡로 61 055-639-0625 www.gmd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