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 자려고 딸과 남자친구를 한 방에|미국 아동학대 바디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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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자려고 딸과 남자친구를 한 방에|미국 아동학대 바디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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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찰 바디캠 살인사건 실화. 학교 근처에 내려 줬다던 13살 딸이 등교하지 않은 날, 엄마의 남자친구를 따라간 바디캠과 취조실 원본입니다.
"쓰레기에서 발견했으니까요."
2024년 2월 26일, 미국 플로리다주 키시미. 13번째 생일 파티 다음 날인 월요일, 중학생 매들린 소토가 학교에 오지 않았습니다. 아침에 아이를 학교 근처에 내려 줬다고 말한 사람은 엄마 제니퍼의 남자친구 스테판 스턴스. 그날 저녁 보안관보가 가족을 만나고, 스턴스는 아이를 내려 줬다는 길을 직접 안내합니다.
자정을 넘긴 2월 27일 0시 8분, 키시미 경찰이 집을 찾아옵니다. 경찰이 오기 8분 전, 스턴스는 휴대폰을 초기화했습니다. 이틀 뒤 취조실에서 형사들은 쓰레기통 옆을 지나는 카메라 기록, 쓰레기에서 나온 책가방과 학교 노트북, 손의 상처와 스페어 타이어, 초기화된 휴대폰을 차례로 묻습니다. "휴대폰에 사진이 있습니다"라는 말 뒤에 스턴스는 변호사를 찾습니다.
3월 1일, 엄마 제니퍼는 형사들 앞에서 딸과 남자친구의 생활을 이야기합니다. 같은 날 오후 매들린은 히코리 트리 로드 옆 숲에서 발견됩니다. 검시소는 목 졸림에 의한 타살로 판단했습니다. 나중에 공개된 경찰 보고서에는 그날 아침 조수석의 매들린과 호텔 주차빌딩의 트렁크 기록이 실려 있습니다.
2025년 7월 21일, 스턴스는 살인 혐의를 다투지 않는 불항쟁으로 답하고 성범죄 20개의 유죄를 인정합니다. 선고는 가석방 없는 종신형 21개 동시 집행. 법정에서 매들린의 친아버지가 판사에게 한 말까지 담았습니다. 마지막에는 같은 일이 한국에서 일어났다면 어떤 형이 가능한지도 짚습니다.
■ 목차
0:00 "쓰레기에서 발견했으니까요"
0:44 신고 전
1:25 사무실 첫 신고
2:22 아이를 내려 줬다는 길
2:45 교회 감시카메라
3:15 실종 첫날 밤 현관
4:17 다음 날 면담 녹음
4:57 취조실
5:31 쓰레기통
6:05 책가방
6:58 손 상처와 타이어
7:34 휴대폰 초기화
8:26 사진과 변호사
9:47 엄마 면담
11:21 숲에서 발견
12:05 경찰 보고서 속 그날 아침
13:04 기소와 증거
13:52 선고
14:32 한국이라면
14:49 친아버지의 말
15:37 매들린
■ 관련 검색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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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보도
WKMG News 6 · FOX 35 Orlando · Spectrum News 13(2024년 2~9월) · 선고 공판 중계(2025년 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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