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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무 가득한 연도 트레킹

육감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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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무 가득한 연도 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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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는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옥도면 연도리에 위치한 고군산군도에 딸린 섬이다. 해안선 길이는 약 4.5km, 최고점은 188m의 대봉산이다. 명칭의 유래는 중국 산둥성에서 화창하게 맑은 날에는  연기가 하늘 높이 솟아오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고 하여 연기 연자를 쓴다는 설과, 호수 속에 피어오르는 연꽃과 같다 하여 지어진 이름이라는 두 가지의 설이 있다. 이곳에 충청남도의 유씨라는 사람이 귀양살이를 오면서부터 사람이 살기 시작했다. 일제강점기 때는 충청남도 서천군 소속이었다가 다시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에 편입될 정도로 서천군과 군산시 간의 왕래가 잦은 곳이다. 연도를 왕래하는 여객선은  군산항에서 1일 2회 운항되고 있다. 물때에 따라 운항시간은 달라지며 (2026년 4월11일기준으로) 군산 09:00 / 13:30 연도 10:20 / 14:50 이다. 군산항에서 연도까지는 1시간10분 소요된다. 물고기가 많아 낚시꾼들에게는 '낚시천국'이라고 잘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