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와 여행 갔다고 “사진 내려!”… 엄마가 직접 나서자 시댁 단톡방이 조용해졌습니다
어른의 거리두기
0:00 / 0:00
친정엄마와 여행 갔다고 “사진 내려!”… 엄마가 직접 나서자 시댁 단톡방이 조용해졌습니다
64 просмотра · 2 дн. назад
어른의 거리두기
185 подписчиков
64 просмотра · 2 дн. назад
평생 꽃가게를 지킨 엄마가 은퇴했습니다.
딸은 오래전부터 약속했던 엄마와의 여행을 떠났고, 웃는 엄마의 사진 한 장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전화기 너머로 돌아온 말은 축하가 아니었습니다.
“사진 내려. 지금 시댁은 난리인데 친정엄마랑 놀러 간 걸 자랑해?”
한 번도 맡겠다고 하지 않은 시댁 모임의 여행 준비.
누군가 대신 해 버린 약속과 앞뒤가 잘린 문자.
늘 먼저 양보하던 친정엄마와 딸은 이번만큼은 여행을 접지 않기로 합니다.
사람들이 모인 자리에서 문자 처음부터 읽기 시작했을 때, 누가 어떤 말을 했는지 드러납니다.
본 콘텐츠는 우리 주변의 실화와 제보를 바탕으로 채널장이 직접 참여하여 재구성한 창작 오디오 드라마입니다.
#어른의거리두기 #친정엄마 #모녀여행 #고부갈등 #가족갈등 #사이다사연 #오디오드라마 #창작사연 #사연라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