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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충청·호남 곳곳 호우특보…'2차 장마' 속 물벼락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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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충청·호남 곳곳 호우특보…'2차 장마' 속 물벼락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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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이영주 경일대 소방방재학부 교수 · 조윤주 외신캐스터] 네팔·티베트 대홍수 사망자가 8백 명을 넘어섰습니다. 실종자도 3천 명을 웃돌면서, 네팔과 중국 양국이 사력을 다해 수색과 구조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번 홍수로 연락이 끊긴 우리 국민 9명을 찾기 위한 노력도 계속되고 있는데요. 정부 신속대응팀은 오늘 아침 일찍 육로 수색에 나설 예정입니다. 관련 내용 이영주 경일대 소방방재학부 교수, 조윤주 외신캐스터와 함께 짚어봅니다. [질문 1] 우선, 네팔·티베트 대홍수 사태 짚어보기 전에 우리나라에 많은 비가 내린 지역의 피해 상황부터 짚어보죠, 전국적으로 장마철처럼 많은 비가 내렸고요, 오늘도 충청에 내일까지 많게는 200㎜ 넘는 비가 퍼붓는다고 하는데요, 이 정도면 침수피해 가능성이 더 커진다고 보면 될까요? [질문 1-1] 충청 지역 같은 경우 지난달에도 침수피해가 컸는데 복구가 아직 마무리 되지 않은 상황이거든요, 이런 상황에 비가 또 내린다면 피해가 더 커지진 않을까 우려되는데, 추가적으로 어떤 대비가 더 필요할까요? [질문 1-2] 어제 전남 보성엔 한 시간 동안 124.6㎜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기도 했는데요. 지난 광복절 연휴 동안 900㎜가 넘는 비가 내린 거제의 시간당 최고 기록 124.5㎜를 넘어선 수치인데요, 한 시간에 이 정도 비가 내리는 양이면 어느 정도 위력이라고 봐야하나요? 이런 강도라면 더 위험성도 더 높아지는것 아닌가요? [질문 1-3] 산림청도 경기도와 강원도, 경북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기존의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올렸고요, 산사태 주의보는 전남광주 광양과 보성에 내려져 있는데요, 이런 주의보가 있을때 산사태 전조증상에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 같아요? [질문 2] 한편 네팔 티베트 대홍수가 발생한지 6일째 접어들고 있는데요, 안타깝게도 계속해서 사망자와 실종자 수가 늘고 있어요, 지금은 어떤 상황인가요? [질문 3] 네팔 대홍수 뒤 연락이 끊긴 우리 국민 9명에 대해 우리 정부가 파견한 합동대응팀 수색에 나섰는데요, 문제는 두 번째 헬기 수색을 네팔 당국이 허가를 내주지 않아 육로 수색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홍수로 공사 현장 인근 도로와 교량이 유실됐는데 육로수색이 어떻게 가능할지 의문인데요? [질문 4] 네팔 현장에서 고립됐다 구조된 건설 현장 소장은, 당시 상황을 전하면서 동료들을 찾기 위해 현장에 남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는데요. 현장 상황을 누구보다도 잘 알테니 구조나 수색 작업에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질문 5] 네팔 현지 수색에 어려움을 겪는 것은 우리나라뿐만이 아닙니다. 네팔 정부가 다른 나라의 구조 활동을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어서인데요, 그나마 우리나라 포함한 4개국에 대해서만 지원을 허용했죠? 어떤 부분들이고 그 배경은 어떻게 봐야할까요? [질문 6] 이런 상황에서도 참사 현장에서는 6살 아이가 60시간 만에 구조되는 등 기적적인 구조 소식이 전해지고 있죠? [질문 7] 이런 가운데 네팔 당국은 수력 발전소 공사 현장 터널에 수백 명이 갇혀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내부 진입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일단 발전소 상부를 뚫고 진입로를 내는 데 성공했다고 알려졌는데요. 진입로를 통해 파이프로 공기를 주입한다고 하는데, 이렇게 하면 생존 가능성이 얼마나 높아진다고 볼 수 있습니까? [질문 8] 하지만 작업은 순조롭지 않습니다. 어제 쏟아진 폭우에 자연댐에서 흘러 나온 물로 강 상류 수위가 높아지면서 구조 작업이 수시로 중단되기도 했고요, 중국 당국은 산사태로 새 호수가 생겨 위험성이 크다고 밝혔는데, 앞으로 이런 환경은 구조작업에 변수가 될 수 밖에 없어 보여요? [질문 9] 대홍수가 발생한 지역이 불교와 힌두교 성지가 있는 곳이고요. 트래킹으로도 유명한 곳이라 실종자 중 외국인이 많은데요, 피해가 발생한 국가에서는 네팔에 어떤 지원을 하고 있나요? [질문 10] 네팔 현지 병원과 시신 안치소는 이미 포화 상태가 되면서 시신들이 급속하게 부패하고 있고요, 네팔 정부는 신원이 확인되지 않는 시신들을 집단 매장하기 시작했는데요, 이런 상황에 세계보건기구는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고 우려했는데, 이런 상황에도 주의가 필요해 보여요? ▣ 연합뉴스TV 경제정보 '머니뭅' 구독하기    / @moneymove_tv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