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독.한] Day 27 | 잠언 27장, 존 비비어의 "영적 무기력 깨기" Part 04_Chap. 06
성경을읽자하나둘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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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독.한] Day 27 | 잠언 27장, 존 비비어의 "영적 무기력 깨기" Part 04_Chap.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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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
00:06 잠언 27장
03:40 영적 무기력 깨기 Part 04_Chap. 06
29:12 오늘의 묵상
[거룩함과 친밀함으로 들어가는 문 앞에 서라]
거룩함은 이미 내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받은 지위다. 내가 남편과 결혼하여 아내라는 지위를 가졌듯이, 내가 하나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됨과 동시에 나는 거룩함이라는 지위를 갖게 된 것이다. 하지만 지위를 가졌다고 해서 안주하면 안 된다. 내가 아내가 된 뒤에는 이전의 솔로 라이프에 연연하면 안 되며, 그때와 같이 이성과의 교제에 대해서도 오픈되어 있으면 안 된다. 아내로서 남편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가정에서 아내로서, 후에는 엄마로서의 역할에 충실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자녀로서 얻은 거룩함을 잘 유지하기 위해 우리는 필사적으로 노력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 주시는 은혜를 베풀어 주시지만, 은혜는 그것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 살려고 작정했을 때, 앞으로의 삶을 거룩하게 살 수 있는 능력 또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은혜이다. 우리가 매일의 삶 속에서 하나님과 친밀함을 유지하려고 애쓸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혼자서 거룩하게 살려고 애쓰게 놔두시지 않고 거뜬히 유혹과 죄를 뿌리칠 수 있는 능력을 은혜로 베풀어 주신다.
따라서 우리는 항상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 속에서 거룩함에 머물러야 한다. 구원의 은혜 이후 거룩한 삶의 은혜까지 이어질 때, 비로소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권세를 누리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