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 〈우리였잖아〉 MV | 중년의 마음을 울리는 2026 감성 트로트
트로트365 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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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우리였잖아〉 MV | 중년의 마음을 울리는 2026 감성 트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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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우리였잖아〉는 오래 함께 살아오느라 정작 서로에게 가장 중요한 말을 잊고 지낸 부부의 마음을 담은 감성 트로트입니다. 가족이 되고, 부모가 되고, 하루하루를 견디는 동안 사랑은 사라진 것이 아니라 조용히 마음 한편에 남아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가족이 되느라, 우리가 사랑이었다는 걸 잊었나 봐”라는 마음처럼, 이 노래가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장민호의 깊고 따뜻한 감성과 잘 어울리는 중년 사랑 이야기로, 오래된 사랑과 부부의 정을 떠올리는 분들께 전합니다.
[가사]
[Verse 1]
저녁밥 식어 가는 작은 식탁에
당신은 말없이 물만 따르고
나는 또 오늘도 늦었다는 말
미안하단 한마디 삼켜 버렸소
언제부터였을까
눈을 보고 웃는 일이
왜 이렇게 낯설어진 건지
한집에 살면서도
마음은 자꾸 멀리 서 있었소
[Pre-Chorus]
아이들 키우고
세월을 견디고
사는 게 바빠서 잊었나 봐
당신도 나도
사랑했던 사람인 걸
[Chorus]
우리였잖아
사랑했잖아
손만 잡아도 좋았던 우리였잖아
가족이 되느라
사는 데 지쳐서
우리가 사랑이었다는 걸 잊었나 봐
우리였잖아
아직 우리잖아
늦지 않았다면 다시 말할게
여보, 사랑해
참 오래도 못 했던 말
오늘은 당신께 하고 싶소
[Verse 2]
낡은 서랍 속에 사진 한 장
젊은 두 사람이 웃고 있더군
그때의 당신은 참 고왔었고
그 옆의 나도 참 행복했더군
좋은 날보다
힘든 날이 더 많았어도
당신은 늘 내 곁에 있었소
고맙다는 말보다
당연하단 마음이 앞섰던 나였소
[Pre-Chorus 2]
부모를 보내고
아이를 떠나보내고
둘만 남아서야 알았나 봐
내 인생 끝까지
함께 걷고 싶은 사람
그게 바로 당신인 걸
[Chorus]
우리였잖아
사랑했잖아
손만 잡아도 좋았던 우리였잖아
가족이 되느라
사는 데 지쳐서
우리가 사랑이었다는 걸 잊었나 봐
우리였잖아
아직 우리잖아
늦지 않았다면 다시 말할게
여보, 사랑해
참 오래도 못 했던 말
오늘은 당신께 하고 싶소
[Bridge]
다시 스무 살로
돌아갈 순 없어도
당신 손은 다시 잡을 수 있잖아
꽃 한 송이 없어도
멋진 말은 못 해도
남은 날은 내가 더 잘할게
당신이 있어서
내가 여기까지 왔소
[Final Chorus]
우리였잖아
사랑했잖아
수많은 계절을 함께 온 우리였잖아
가족이 되느라
서로를 잊어도
마음 한구석엔 사랑이 남아 있었소
우리였잖아
영원히 우리잖아
이제는 하루도 아끼지 않을게
여보, 사랑해
당신이라 참 고맙소
남은 내 인생도 함께 갑시다
[Outro]
우리였잖아
아직 우리잖아
당신과 나
우리였잖아
오랜 세월 곁을 지켜준 사람이 있다면 오늘은 먼저 따뜻한 한마디를 건네 보세요. 장민호 〈우리였잖아〉가 여러분의 오래된 사랑, 부부의 정, 그리고 아직 하지 못한 “사랑해”를 떠올리게 하는 노래가 되었으면 합니다.
※ 본 영상은 장민호와 그의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제작된 팬메이드 창작 콘텐츠입니다. 아티스트 또는 소속사의 공식 음원, 공식 발매작, 공식 입장과는 관련이 없으며, 감상과 창작적 영감을 위한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아티스트와 원저작권자 및 관련 권리자의 모든 권리를 존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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