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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밭만은 팔지 마라" 숨을 거두는 아버지가 아들에게 남긴 것은 아무것도 나지 않는 돌밭 한 뙈기였다 #달무리이야기 #조선야담

달무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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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밭만은 팔지 마라" 숨을 거두는 아버지가 아들에게 남긴 것은 아무것도 나지 않는 돌밭 한 뙈기였다 #달무리이야기 #조선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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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무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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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운영 목적] 달무리이야기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옛이야기의 지혜와 따뜻한 반전을 전달하여, 지친 마음을 어루만지고 일상의 작은 희망을 드리고자 합니다. 편안한 마음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지향합니다. [이번 동영상의 내용] 근방에서 제일 큰 상단을 부리던 박부자가 삼십 년 지기가 가져온 종이 한 장을 믿고 전 재산으로 무명을 사 모았다가 하루아침에 무너집니다. 열일곱 살 아들 기수는 어머니와 열 살 누이를 데리고 대문을 나서면서, 아버지가 마지막으로 팔지 말라 한 뒷골 돌밭으로 발이 꺾입니다. 흙보다 돌이 많아 삼십 년 동안 쑥과 개망초밖에 나지 않던 땅입니다. 그 돌밭에서 기수는 돌에도 쓸 것과 못 쓸 것이 있다는 것을 알려 주는 사람을 만나고, 담 한 칸에 두 냥을 받는 일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그러나 두 해 반 뒤, 아버지를 무너뜨린 그 사람이 이번에는 아들에게 찾아와 돌을 대라고 청합니다. 아버지는 왜 아무것도 나지 않는 그 밭만은 팔지 말라고 했을까요. [교훈] 사람이 무너지는 데는 한철이면 넉넉하지만 다시 서는 데는 여러 해가 듭니다. 무너진 자리에서 다시 서는 사람은 대개 큰 것을 붙들고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남들이 거들떠보지 않아 발밑에 그대로 남아 있던 것을 붙들고 일어납니다. [조선상식] 이야기에 나온 무명은 옷감이면서 동시에 돈이기도 했습니다. 조선에서는 엽전이 귀한 고장이 많아 무명 몇 필로 값을 치르는 일이 흔했고, 군역을 지지 않는 대신 나라에 바치던 무명을 군포라 했습니다. 옷감이 돈 노릇을 하던 시절에는 옷감을 둘러싼 소문 하나가 한 집안을 무너뜨릴 수도 있었습니다. [채널 제작 가이드] 본 영상은 조선시대 설화와 민간 야사를 바탕으로 창작한 역사 소설 형식의 콘텐츠입니다. 실제 역사적 사실과는 다를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더욱 풍부한 시각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AI 이미지 및 영상 생성 도구를 활용하여 제작되었습니다. #조선야담 #야담 #옛날이야기 #민담 #설화 #오디오북 #수면동화 #잠자리이야기 #조선시대 #권선징악 #감동이야기 #한국민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