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법) '마지막 발언' 위험한 거 알고 있죠? ... 내란재판 판사 앞, 김현태가 깜짝 놀란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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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태 #서울중앙지법 #내란재판 #박헌수
이 영상은 국회 봉쇄 혐의로 내란 재판을 받고 있는 김현태 피고인의 법정 증언을 담고 있습니다.
1. 국회 진입 및 봉쇄에 대한 입장
피고인은 국회 정문에 도착했을 때 테러 상황이 아님을 직관적으로 판단했다고 주장합니다.
국회 진입은 당시 부여받은 '봉쇄 후 확보'라는 임무를 완수하기 위한 과정이었으며, 내부에 진입해 국회의원을 끌어내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강조합니다.
정문 봉쇄가 여의치 않자 건물 안으로 들어가 장악하려 했던 것이며, 추가적인 내부 작전 지시는 없었다고 설명합니다.
2. 기자회견 발언과 입장 변화
과거 기자회견 당시의 발언은 현장 기억과 사후에 접한 외부 정보들이 혼재되어 나온 혼선이었다고 해명합니다.
3. 비상계엄에 대한 견해
피고인은 시간이 지나면서 생각이 정리되었다며, 비상계엄은 대통령의 헌법상 고유 권한으로 합법적이며 군인은 지시에 따라야 할 의무가 있다고 주장합니다. 현재 본인은 내란죄와 관련해 무죄라는 입장을 피력합니다.
4. 재판부의 경고
이러한 발언이 재판에서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음을 재판부가 경고했으나, 피고인은 자신의 솔직한 생각을 밝히는 것이라고 답하며 증언을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