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 승리의 열쇠는 바로 이것 화포였다! (KBS_2021.12.21.방송)
KBS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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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승리의 열쇠는 바로 이것 화포였다! (KBS_2021.12.21.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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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97년 9월 13일 이순신이 다시 삼도수군통제사에 임명되었다. 이순신의 복귀로 전쟁의 흐름은 다시 변곡점을 맞는다. 이순신과 함께 임진왜란 당시 걸출한 활약을 펼친 또 하나가 있었으니 그것은 조선의 '화약무기'였다.
임진왜란은 동아시아 최초의 ‘화약전쟁’이었다. 조선은 초반 육지에서 조총 앞에 연패했지만, 바다에서는 판옥선과 거북선, 그리고 강력한 함포로 전세를 뒤집었다. 명량·한산도 해전에서 대형 총통과 대장군전, 돌포탄이 위력을 발휘했고, 비격진천뢰는 일본군이 ‘귀신폭탄’이라 두려워한 신무기였다. 평양성 전투에서는 명군의 불랑기포까지 가세해 조총을 압도했다. 행주대첩에서는 변이중 화차가 일본군을 무너뜨렸다. 압도적 열세 속에서도 조선은 화력 혁신으로 전쟁의 판도를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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