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너무 강하다" 결승 보기도 전에 백기 든 中 매체.. 5년 전 기권했던 덴마크 그 코트서 日 에이스 10연승 제물 삼은 세계 1위…
잡식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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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너무 강하다" 결승 보기도 전에 백기 든 中 매체.. 5년 전 기권했던 덴마크 그 코트서 日 에이스 10연승 제물 삼은 세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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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오픈 결승 3게임 인터벌, 전광판은 5대 11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날 더 이상했던 건 결승 대진표 자체였는데요, 혼합복식을 뺀 네 종목 결승 여덟 자리에 중국이 한 팀도 없었습니다.
열 팀을 보낸 중국은 프랑스, 일본, 인도네시아, 한국, 말레이시아 앞에서 차례로 무너졌고, 중국 매체는 결승을 보기도 전에 이미 결론을 적어 둔 상태였죠. 그 빈 코트에서 안세영은 1게임을 내주고, 발 통증으로 경기가 멈추는 일까지 겪었습니다.
게다가 맞은편은 5년 전 같은 대회 결승에서 안세영이 기권했던 바로 그 상대, 야마구치였습니다. 중국 팬들이 자기 에이스에게 건넸다는 가장 현실적인 조언이 무엇이었는지, 그 얘기부터 풀어 보겠습니다.
[0:49] 혼합복식 빼고 결승엔 중국이 없었다
[3:52] 중국 에이스가 40분에 무너졌다
[6:01] 덴마크오픈 결승에서 두 번 졌다
[7:21] 5-11, 여섯 점 차 뒤집기
[9:04] 중국이 비운 자리의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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